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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울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6월 12일
- 시/에세이
- 9791138861861
- 면수
- 판형
- 제본
- 148쪽
- 130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6월 12일
- 시/에세이
- 9791138861861
- 148쪽
- 130mm × 210mm
- 무선
동서 바닷길을 하염없이 걸으며 순간순간 마주한 삶의 이야기와 풍경을 시와 사진으로 기록해 온 송기남 저자. 5년마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써 내려간 서사 같은 이야기를 도서 《불시울》에서 전합니다.
해녀들의 숨비소리부터 길 위에서 만난 자연과 가족의 이야기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나온 길을 위로하고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송기남 저자의 인터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업학교 교장으로 20년을 보내고 은퇴하기까지 세상과 학생을 하나로 기쁜 일을 생각하면서 동서 바닷길을 걸으며 서사 같은 이야기들을 시와 사진으로 만들면서 4번째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첫 시집 《행복찾기》에서부터 5년마다 삶을 정리해 보겠다는 목표를 실천하면서 4집 《불시울》까지 약속을 지킨 자신에게 무한 감사를 해봅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이번 4집은 계획에서 발간까지 1년 3개월이란 시간을 할애하며 나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이야기도 될 수 있도록 전달하고자 애를 쓴 것 같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하염없이 걸으며 순간순간 느낀 삶들의 “불시울” 같은 이야기나 느낌들, 해녀들의 생명줄인 “숨비” 소리에 대한 애절한 현실까지 느껴봄은 어떨까 합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꿈, 말, 길, 뜸, 삶
꿈: 언젠가 현실이 되리라는 희망
말: 원인이 될 수 있는 한마디 말의 힘
길: 험한 길 잘 왔으니 이제는 행복 찾아가자는 마음
뜸: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위로하며 가는 삶 앞에
삶: 누구나 가는 길이니 힘들다 말고 잘 다스려 소중히 간직되는 삶의 의미가 되기를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삶의 아쉬움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자신을 위로하며 가는 시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5년 후 5집 발간 약속과 함께 늘 오늘이 최고의 날이 되도록 살아가려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걷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실천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희로애락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임을 믿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험한 길을 지나온 스스로를 찬찬히 위로하며 다음 5년을 향해 다시 걸어갈 준비를 하는 송기남 저자. 희로애락을 다스리는 주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시집이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독자분에게 따뜻한 자가 위로와 희망의 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