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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7월 14일
- 시/에세이
- 9791138863742
- 면수
- 판형
- 제본
- 196쪽
- 128mm × 188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7월 14일
- 시/에세이
- 9791138863742
- 196쪽
- 128mm × 188mm
- 무선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도록 돕고자 하는 이진협 저자. 실패와 상처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던 이들에게 따뜻한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늘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 지친 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깊은 위로를 건네는 도서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 이진협 저자가 전하는 마음 회복과 진정한 위로에 대한 인터뷰를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이진협입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증명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당신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늘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지만 마음속으로는 지쳐 있고, 비교와 실패, 외로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너는 하염없이 소중해"입니다.

독자분들은 각자 다른 상처와 고민을 안고 이 책을 읽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진정한 위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이러한 진정한 위로가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만든다고 보시나요?

저는 진정한 위로는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위로를 만난 사람은 자신을 미워하는 삶에서 자신을 받아들이는 삶으로 나아가고,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고 믿습니다.

책에서는 실패와 상처를 부정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님께서는 실패를 통해 오히려 큰 선물을 얻거나 깨달음을 얻은 경험이 있으셨을까요?

돌이켜보면 제 삶의 실패와 상처는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사람의 아픔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결과보다 존재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 과정이 없었다면 이 책도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실패는 저를 무너뜨린 사건이 아니라,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빚어 준 선물이었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회복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책장을 덮는 순간만큼은 ‘나는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었구나’라는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어 오늘을 따뜻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위로’를 전했다면, 앞으로는 ‘삶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계속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지금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잠시만 멈춰 자신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상처를 모두 없애 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당신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오래 기억하게 하는 작은 쉼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은 하염없이 소중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 곁에 오래 머물러 주는 일입니다. 직접 만나 위로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한 권의 책을 통해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글은 저에게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마음을 회복시키는 작은 위로의 통로입니다.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 곁에 오랫동안 머물고자 하는 이진협 저자.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에 담긴 진솔한 고백과 위로가, 오늘을 살아가며 지친 독자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