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김무늬
인물 상세 정보본명: 김도경
Anchorage UAA University Masters of Psychology 수료
성신여자대학교 석박사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명강사 수료
인문학 외래교수 겸임
페미니즘 여성 연구원장
한국 방송작가 수료
현대인과 인문학 커뮤니케이션 강사
리더와 문화스피치 강사
글로벌 여성 교양 강좌 강사
문학공간 시등단
저서: 『여성과 인문학』,『글로벌 여성시대』,『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시인은 무거운 침묵이다.”
시란 그 모든 허무를 건드리며 자극하고 자극받는 시인의 작업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사람만이 자생할 수 있는 버팀일지도 모른다.
내게 오랜 친구 같은 시들이 사랑이었고 애인이었던 것처럼…….
차 례
_시인의 말
不在 1 _11
不在 2 _12
여자의 향기 _13
감각의 단어들 _14
쓸쓸한 戀歌 _16
깨어있는 자 _18
내 엄마가 그립다 _20
산책 _22
백년의 사막 _23
그 한마디 _24
목마른 고백 _26
꽃에게 _28
긴장의 끄트머리 _30
통증 _32
선택하는 일 _33
해를 닮은 웃음소리 _35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_36
골방의 기적 _38
나의 하나님 _40
부질없는 일 _43
나답게 살아야 _44
낯선 외로움 _46
가을을 걷다 _48
눈물 _49
상실의 지문 _50
이별하는 수평선 _52
남천 앞에서 _54
길에서 줍는 행복 _56
삶이란 _58
자존심 _60
그대는 나에게 … _62
사랑 초의 밤 _63
그 미 _64
낙엽의 순례 _65
역류와 순류 _66
내 것은 없다 _68
Happy tree _71
보이지 않는 손 _72
5월의 눈물 1 _74
5월의 눈물2 _76
그래도 못다 한 말 _78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_80
사랑의 몫 _82
아픈 손가락 _84
바람아 우지마라 _87
자유와 방종 _89
그대를 담아둔 풍경 _91
영혼의 홀로그램hologram _93
잎새 지던 날 _95
흔적 _96
빛과 어둠의 귀로 _97
사랑의 절림 _100
이 가을도 용서하소서 _102
그대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_104
여자에게 _106
이제 남은 건 사랑받는 일이다 _108
바람의 약속 _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