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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도연 포스텍 총장, 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서울대와 KAIST의 특징을 분석해,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인재 양성법을 제시했다.”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우리나라의 대표적 두 대학을 기자의 예리한 눈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세계 초일류대학으로의 도약 방안을 제시한 통찰력 있는 책이다.”
홍병희 서울대 교수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시대를 꿰뚫는 자아성찰이 돋보인다.
서울대와 KAIST, 그리고 한국 과학에 희망을 선물하다.”
목차
들어가며 KAIST의 4월 19일, 서울대의 4·19 기념일 014
1장 물리, 수학으로 수련하는 KAIST 022
2장 KAIST의 달력에 4·19는 없다 036
3장 공부 공화국의 시민, KAIST 학생 052
4장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라 060
5장 공부 양(量)에 있어서는 서울대가 KAIST보다 떨어지는데… 070
6장 세계 IT계를 휘어잡는 중퇴생 084
7장 KAIST에 공부가 더 필요한가? 094
8장 서울대는 민족을 사대주의에서 구원할 수 있는가 108
9장 서울대를 품은 세종시를 한국의 보스턴이자, ‘21세기 집현전’으로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