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정수현
인물 상세 정보10년 동안 임상가로 활동하고 있다. 생업과 공부를 병행했고, 배움이 깊지 않아 아직까지 진행형이다.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워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주머니 속 송곳은 어쩔 수 없는지 결국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성폭력 가해자 집단치료 전담요원(임상심리사)으로 법무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일레노심리학에서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타인보다
자기 자신한테 뻔뻔해지는 일이다.
나는, 당신이 좀 더 뻔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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