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전현배
인물 상세 정보저자 김일두는 「한국작가」 시 부문 등단
경기신인문학상 수상, 문학시대 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작가 운영이사
한국작가 동인회장 경기문협 부지회장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전현배 시집 『그 섬으로 가자』. 시인은 독특한 시의 맛과 멋을 억지로 만들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건져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소박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깊은 성찰과 교훈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했다.
序詩
1. 젖은 속 내다걸고
분수
후회
노숙자
설날
토
춘설
신 노예살이
악어
가로등
붕장어
검은 날
나무아미타불
곶감 말리기
새만금
잡초
봄
북에서는
억새, 바람에 눕다
2. 꽃물을 기다리며
개심사
풍경
물이 흐르면
여망
못난이 얼굴
다랑이
불새
똘배
한 잔의 여유
행복
자업자득
곁눈질
휴대전화
사랑이 나이 들어
목련
겨울새
달관
두메의 시인
아름답게 늙어가기
벌써
3. 가풀막에 핀 꽃
회상
간월호
느티나무
연민
취객
소국
가풀막에 핀 꽃
낙엽
밤 한 톨도
나무의 반성문
물토란
백자
사랑을 얻고 싶다면
능소화
기다리는 마음
봄날
사랑초
상사화
환상의 여인
썰물
4. 섬에 보내는 편지
바다의 짝사랑
저녁 바다
섬
정월대보름
섬에서 온 편지
섬에 보내는 답서
그 섬으로 가자
고향. 2
뭍에 선 섬
모정
사모곡
당숙모
달항아리
아내
등잔
병아리꽃
탄생에게
손녀
애기별꽃
5. 내 마음의 집시
폐사지에 피는 꽃
해국
가을과 봄 사이에
강물은 흐르는데
귀선
두물머리 풍경
섬 여행에서
내 마음의 집시
자화상
흔적. 1
흔적. 2
흔적. 4
하구 풍경
양떼 마을
월출산
대암산
한강
跋文
後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