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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배영수
인물 상세 정보<삶의 향기> <당신은 축복의 주인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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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을 넘게 숨 가쁘게 달려온 길 어느 날 뒤돌아보면서 감동의 눈시울이 붉어진 때, 환희의 기쁨이 넘친 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내 삶의 방식이 얼마나 거짓되고 허술한 것이었는가.
반성도 하면서 본 대로 느낀 대로 오랜 세월 속에 고였던 구구절절 파란만장한 인생 드라마를 시 한 수로 표현해 보기도 하고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을 글로써 표현하여 이글을 통해 낮은 곳의 어두운 삶 속에서도 희망의 새싹이 있고 믿음의 빛이 있어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자기 사랑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려 함이고 또한 발버둥 치며 살아도 믿음이 없이는 자기 구원은 물론이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이 50이 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보다 무엇을 향해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지 가 중요합니다. 이제 이글을 잃고 암울한 마음의 방에 등불 하나를 밝히고 잃어버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뒤 주위를 둘러보면 꽃 아닌 잡초 없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 없으니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한 동화나라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1. 잠 못 이루는 밤·9
2. 참꽃 피는 내 고향·10
3. 여름이 오는 길목에서·11
4. 낙서·12
5. 소망·14
6. 한가위 보름달·15
7. 가을에 떠난 사랑·16
8. 고드름·17
9. 인생노정·18
10. 내 마음에 별이 되어 주세요·19
11. 구름에 달 가듯이·20
12. 섣달그믐·22
13. 우리의 참모습·23
14. 하루·24
15. 내 고향·25
16. 내연산 자락에 내려앉은 봄·26
17. 사는 이야기·27
18. 진리 그 아름다운 삶·28
19. 나무향기·29
20. 뒤돌아본 반백년·30
21. 깊고도 깊은 말 한마디·31
22. 세상에 공짜는 없다·32
23. 봄·34
24. 옛이야기·36
25. 고향·37
26. 저 낮은 곳을 향하여·38
27. 산 너머 저편에·39
28. 사람답게 사는 세상·40
29. 집착과 욕망이 불러온 허상·42
30. 범죄는 왜 발생하는가?·44
31. 그리움·46
32. 타산지석·47
33. 엄마표 맞춤인간·48
34. 삶의 여정·49
35. 추억의 그 시절·50
36. 그리움이 꽃이 되어·52
37. 삶의 이야기·54
38. 사랑 뒤에 숨은 이별·55
39. 목련향기·56
40. 님에게·57
41. 미련·58
42. 철학이 깊어지는 겨울·59
43. 나의 꿈·60
44. 떠나는 가을이 아쉬워·61
45. 사랑은 단풍잎처럼·62
46. 낙엽·63
47. 바람의 언덕·64
48. 가을꽃을 하직하는 겨울·65
49. 등산로·66
50. 초여름 날의 기도·67
51. 사랑은 바보처럼·68
52. 6월의 향수·70
53. 님의 향기·71
54. 6월에 피는 잃어버린 날의 생각·72
55. 외로울 땐 하늘을 보세요·74
56. 밤낚시·75
57. 국화꽃 피는 9월이 오면·76
58. 4월의 언덕·77
59. 깊어가는 가을밤에·78
60. 구름 나그네·79
61. 삼월이 오면·80
62. 봄날의 기도·81
63. 나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82
64. 하늘이 열리는 기도·84
65. 봄이 오는 아침·86
66. 꿈이 있는 자는 행복하다·87
67. 하늘이 열리는 기도 그 두 번째·88
68. 바람의 이야기·90
69. 주님 나라 가는 길·91
70. 운명과 심명·92
71. 고난주간에 겪은 동맥 협착증·94
72.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 (하나님이 주신 이름)·96
73.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 (죄와 벌)·98
74. 감사기도·101
75.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 (제2의 생명)·102
76.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 (주님이 주신 성경)·104
77. 주여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소서·106
78. 4월을 보내며·108
79. 복 있는 사람(시편 제1권 1장)·109
80. 돌아온 탕자·110
81. 어둠 위에 빛나는 별·111
82. 더불어 사는 세상·112
글을 마치며·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