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건형
인물 상세 정보?1956년 5월 2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외나리 205번지에서 태어남
?1981년 6월 23일 철도청 입사
?「철도문예진흥지」, 「한국철도」(월간지)에 시, 산문 다수 발표
?인터넷 Daum 수덕초등학교cafe 등에 시, 산문 다수 발표
?2015년 6월 30일 철도공사 정년퇴직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하늘의 수많은 별을 바라보며 쓴 저자 이건형의 감성시집, 『밤하늘의 별을 보며』. 달형(達炯)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저자 이건형은 인생의 작은 변화를 겪으며 문예지, 월간지 등에서 시와 산문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계기로 출간된 시집이 바로 『밤하늘의 별을 보며』이다.
차 례
시집을 내면서 4
제1부
봄
배꽃나무 그늘 아래서 16
벚꽃 18
봄꽃 구경 20
목련꽃 필 때 22
아! 봄이로구나 24
봄은 오는데 26
진달래 29
어머니는 밥상 위에 봄나물을 올리시고 31
피어남 33
봄은 그렇게 오나 보다 35
봉숭아 37
봄비와 사랑 39
오월의 발자국 41
오월의 향기 43
제2부
여름
장미꽃 48
푸른들 49
매미의 노래 51
8월의 대지(大地) 53
세상의 아름다움 55
소나기 57
유월의 가슴 59
제3부
가을
가을 64
고추잠자리 66
코스모스 68
가을이 스러져간 자리 70
가을 산 72
가을을 보내면서 74
낙엽을 밟고 75
가을비 77
국화야 79
산(山)단풍 81
가을 판타지 83
추석이 오면 85
가을의 창가에서 88
들국화 90
석류 91
한가위 93
가을나무 95
서리 내린 들판 97
제4부
겨울
겨울 102
설(雪)날 104
겨울바다 106
겨울은 108
겨울 산(山) 110
겨울나무 112
벽오동은 밤새 울었다 114
눈(雪)이 되어 116
눈꽃(雪花) 118
11월은 120
겨울비 122
불놀이 124
제5부
삶
당신을 사랑한다면 130
술(酒) 먹으면 132
장독 134
사랑과 영혼 136
바다야 너는 안다 138
사랑이란 140
바닷가 이야기 142
회상(回想) 144
도시(都市) 145
밤 147
학(鶴)처럼 살고 싶다 149
동백꽃 151
볼 마당 골 잔치 153
갯벌 155
웃음 158
마음 161
강가에서 163
그들 165
오해 166
밤하늘의 별을 보며 168
친구 169
그리움 170
아침 172
안개 174
바위 앞에서 177
사람으로 살기 위해 179
강물 181
출근하는 사람들 182
철이의 생각 184
사랑의 언덕에서 186
산다는 것 188
자유를 위하여 190
우리철도 우리산하 192
천안역 프롤로그 196
장항선 198
열차 200
내 고향(故鄕) 201
고향길 202
시골집 204
귀향 206
제6부
산(山)과 바다,
섬(島) 그리고 절(寺)
정동진의 해오름 210
수덕사 212
외연도로 가자 214
용봉산 216
도봉산(道峯山) 218
간월도(看月島) 사랑 220
가야산 222
설악산 224
울릉도 226
한라산 228
오서산 서정 230
독도 서정 232
제주도 234
계룡산 236
개심사 238
마곡사 240
석굴암 242
대둔산 244
광덕사 246
제7부
산문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를 위한 공허한 손짓 250
삽시도 가는 길 252
아버지라는 존재 256
겨울의 중간에서 258
과거 260
편지 262
시골장 265
썩는다는 것 268
소와 사람들 270
라일락 향기에 젖어서 272
조금만 274
무력감 276
아! 수덕사 278
오이꽃 나물 할머니 282
바다여! 너를 부른다 284
나는 무엇이냐?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