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강순조
인물 상세 정보수원에서 태어나 세류국민학교를 졸업한 뒤 이 학교 저 학교를 전전했으나 공부를 가장 하지 않았던 국민학교에서 가장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거기에서 비롯됐을 감성이 고이고 고여 왔다. 지금까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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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감성은 메마르지 않습니다. 물이 고이면 넘쳐나는 것처럼, 충만한 감성이 글로 피어났습니다. 이 글이 마음으로 전달되고 어우러져 추억, 사랑, 이별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길 바라며, 그러한 마음을 담은 시집입니다.
감성·4
감성, 그 사전적 정의·5
自我를 보다
나, 아, 아, 아, 我!·14
나를 닮은 꽃·15
秋高馬肥·17
오색 약수·18
내 안의 그냥·20
시대의 역설·22
역설의 시대?·23
雨中山行·25
다산에게 강진이란?·26
하산하며·27
한 무리의 아이들·28
河回에서·29
수원청개구리에게·30
청개구리 그대들·33
Let it be·34
에밀레종·35
위대함이란·36
우리 세상·38
선불 부의금·39
Majesty의 뿔·41
‘나’가 우리·42
침묵·43
길, 그리고 성·44
봄을 기다리며·45
늘 큰 신·46
길·47
나를 보는 거울 앞에서·48
내 안의 먼지·50
하고 싶은 건…·51
黃昏까지 胡蝶夢?·53
매화 다섯 송이·55
未投, 그 殘傷·56
東西南海의 땅·57
겨울 소나무·60
나의 보석이여·61
그때만?·62
Zelkova·64
화들짝 새벽에 깨어·66
그저 그런 것들·67
보이지 않는 힘·68
여름, 그 울림·69
나로부터의 탈출·70
파워인터뷰·71
切磋琢磨·76
오십 즈음에·77
당신·78
추억을 그리다
골목길·80
외갓집, 신외리 가는 길·81
원천유원지·84
많이 늦은 고백·85
고래 잡은 날의 풍경·87
편지 한 뭉치·90
그랬던 거처럼·91
동무 바라기·92
화창한 5월 어느 날·94
벗 꽃·96
이런 추억… 뉴스를 보다가·97
칠보산·99
세 사람·100
사랑을 노래하다
소소한 일상·106
오감 사랑·107
우리·108
천생연분에 대한 고찰·109
6月 日月湖·111
어느새·112
광교산·113
解放區·114
행복·115
사계 그리고 그대·116
당신·117
Something, Nothing·118
강 너머에 있는 사랑·119
그 밤으로 가는 길·120
그대 사랑·121
그럴 수 있다면·123
대성리를 다녀온 후·124
끝 모를 사랑·126
思美人曲·128
그 밤·129
사랑한 후에·130
나의 하루·131
막다른 골목·133
흐르고 흘러·134
이별 뒤의 사랑·136
이별을 말하다
가슴앓이·140
愛想·141
눈 사랑·143
마지막 커피를 마시며·144
혼자인 나·145
그렇게 있었으면·146
나에게로 돌아가는 이별·147
글을 마치며·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