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제인
인물 상세 정보영이 죽고 육신도 여러 번 죽었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1989년 10월
저와 우리 가족 모두를 하나님 안에
불러 주셔서 그 사랑 안에 살게 하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소개할 것도, 자랑할 것도
없는 저는, 하나님을 몰랐던 가정에서
태어나 힘든 시간을 살아온 것과
하나님 안에서 꿈결같이 지내 온 복된
세월을 기억하여 남은 시간도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저희 부부는 허락하신 세 자녀 부부와
손녀들의 희망찬 함성을 모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jooyounglji@hanmail.net
지은이 이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