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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가족도, 친구도 한 번도 내 본 적 없는 시집을 냈다는 자체로 난 대단한 존재가 된 느낌이다. 시를 쓰려면 생각도 해야 되고 꾸미는 것도 힘들지만 「천사의 노래」에 실릴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 내 작품이 실린다니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설렌다. 그래서 난 시를 계속 쓸 것이다.
- 이주언
작년에 이어 시를 쓰면서 어렵고 힘들었지만 한 편 한 편 써 가니 조금 시에 대해 알 것 같다. 나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고, 시를 통하여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 좋다.
- 이보람
시집에 실린 내 작품을 보니 부끄럽고 뿌듯하기도 했다. 그런데 또 시집을 낸다고 하니 설레기도 하고 열심히 쓴 시간들이 생각이 나 기쁘다.
- 이제환
목차
발간사 - 이근자 ? 4
격려사 - 김기진 ? 6
- 전진옥? 8
- 최재현? 10
- 오샛별? 12
초대시 - 「분꽃」 외 4편, 이근자? 14
「Zoom 수업」 외 8편 - 김대환? 22
「비 오는 날」 외 10편 - 이주언? 34
「쌤의 열정」 외 13편 - 이보람? 48
「하늘에서 오는 비」 외 8편 - 황미르? 66
「아침 싫어!」 외 9편 - 이해강? 78
「게임」 외 16편 - 이제환? 90
「카톡」 외 11편 - 임동희? 110
「시간은 청개구리」 외 13편 - 김동현? 124
「나의 일상」 외 2편 - 박준이? 142
「눈물」 외 10편 - 한정희? 148
「우주의 빛」 외 11편 - 이예환? 164
「장맛비」 외 3편 - 오영택? 178
「예찬이네 아침」 외 3편 - 이예찬? 184
“베스트”?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