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뉴욕 베이사이드 성당 주임 신부 이가별 가브리엘 신부님 글 - 5
윤철 라우렌시오 님의 글 - 6
김경숙 님의 내 친구 - 8
제1장 갯마을 아이들과 김 선생
제1화 희망 그리고 절망 - 16
제2화 하늘이 보이는 교실 - 21
제3화 사랑 그리고 은총 - 26
제4화 연구 수업 - 31
제5화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이란 길 - 37
제6화 썰물에 담아 보낸 이야기들 - 43
제7화 방학이라는 선물 - 49
제8화 고통을 나누며 - 56
제9화 모내기하던 날 - 64
제10화 우주선 아폴로 1호가 달나라로 가던 날 - 70
제11화 눈물 흘리던 거북이 - 76
제12화 슬픔이 차갑게 얼어붙던 날 - 83
제13화 영주의 소라 - 90
제14화 평가회 - 96
제15화 새로운 생활 - 101
제16화 졸업식 - 108
제17화 잿빛 하늘 - 116
제18화 봉사하는 기쁨 - 122
제19화 천방지축 일 학년 - 130
제20화 불현듯 찾아온 사람 - 138
제21화 사랑이 치유해 준 이별의 아픔 - 147
제22화 이별을 준비하며 - 154
제2장 굿바이 대한민국
제1화 이별 그리고 아픔들 - 164
제2화 빗물이 피눈물이 되어 - 170
제3화 대통령의 죽음 - 176
제4화 이방인의 서러움 - 182
제5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 187
제6화 하느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92
제7화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 198
제8화 사랑이 주는 행복 - 205
제9화 행복이 가슴 저리게 밀려오던 날 - 211
제10화 만남 그리고 또 이별 - 216
제11화 고통을 나누며 봉사하는 마음 - 224
제12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29
제13화 정 떼기 연습 - 234
제14화 죽으면 썩을 몸 - 240
제15화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 246
제16화 아버님 사랑하올 아버님 - 252
제17화 한 알의 씨앗이… - 259
제18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266
제19화 고 김경환 토마스 큰신부님을 보내드리며 - 271
제20화 무주상포시(無住相布施) - 280
제21화 캐나다 성지 순례를 다녀와서 - 285
제22화 철사로 만든 십자 목걸이 - 291
제23화 사랑 때문에 - 296
제24화 기억 속의 사진첩 - 303
제25화 어머님의 사랑과 이별 - 310
제26화 푸른 하늘 골프 동우회 - 320
제27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소서 - 332
제28화 행복한 칠순 여행 - 341
제29화 가슴 벅찬 그리움 - 350
제30화 끝없는 하느님의 사랑 - 361
제31화 은총의 시간들 - 377
제32화 주님의 천당행 기차를 기다리며 - 388
제33화 인생길 순례의 길 - 396
글을 마치고 - 407
제자들의 축하 글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