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 거대한 축복의 물결이 당신을 향해 밀려오고 있다!”
수세기 동안 감추어져 있던 실로 놀라운 축복의 비밀!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취됨을 가르쳐준 출판계의 모처럼의 역작!
한국교회 선교 120년 역사상 복음의 비밀이 간단하고 명쾌하게 제시된 책 중의 책!
유명 목사님과 사역자들이 극찬하고 필독을 권유하는 책!
예수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이 읽기를 원하는 바람을 가지고 썼다.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불신자가 읽어 인생이 예수 십자가 복음을 왜 믿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아울러 축복의 비밀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축복의 집으로 창조하셨다. 이 말은 사람 속에 축복이 머무름으로 행복을 영원히 누리게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사람은 ‘충만’, ‘정복’, ‘다스림’이란 욕구에 상응하는 능력을 충분히 공급받기에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거룩이 깨어지니 하나님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죄의 저주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아무리 수고해도 벗을 수 없고 도리어 점점 가중되는 짐을 진 자로서 심령이 가난하여 애통하며 의가 깨어진 상황에서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를 위하여 사랑의 대안을 만드셨다. 이것이 예수 십자가 복음이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입으면 거룩이 회복되고 부흥이 일어난다. 끊어졌던 능력이 다시 공급되고 악화되었던 환경이 개선되는 것이다. 황무지가 옥토로 기경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을 벗고 하나님으로 부유하며 눈에 눈물이 씻어지고 심은 대로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의가 회복된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는 사람이 축복을 다시 누리는데 필수적인 것을 회복시켰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회복되고, 탁월한 능력, 복된 환경, 좋은 관계,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 용서의 명분과 능력, 전천후 평안, 불굴의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 백만 불짜리 미소와 감사까지 회복되었다. 행복을 위한 모든 것이 예수 안에서 회복된 것이다.
회복된 은혜를 입은 자로서 풍성한 축복을 영원히 누리기 위해 아주 탁월한 도구가 주어졌다. 이것이 바로 “축복시크릿”이다. 1. 선포(Proclaim, 예언)의 법칙 2. 바라봄(Seeing, 환상)의 법칙 3. 감동(Emotion, 꿈)의 법칙 이다. 선포로 축복의 환경을 조성하고 바라봄으로 그 환경과 접속하여 누리기를 시작하고 감격함으로 그 축복의 상태를 유지시킴으로 축복을 만끽하는 것이다.

이 원리의 근거는 다음의 성경구절에서 왔다.

킹제임스 번역
(눅 4: 18하)포로들에게 구원을 선포하고, 눈먼 자를 보게 하고, 짓밟힌 자들을 해방시켜 주고

성령이 임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면 마음이 상한자의 치유가 일어나는데 그 방법으로 구원을 선포하고, 눈이 먼 자를 보게 하고, 짓밟힌 자를 실제로 해방시켜줌으로 감동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가 인생에게 성령으로 통해 적용되면 인생은 언어적, 시각적, 감각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즉 천국을 선포하고(언어적), 보고(시각적), 감동을 느끼게(감각적) 된다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사람에게 적용되면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죄로 통해 부정과 저주를 말하고 상상하고 느끼며 살 수밖에 없었던 인생이 십자가의 은혜를 입어 천국을 말하고 축복을 상상하고 평안과 기쁨을 만끽하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행 2: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이 구절도 앞서 제시한 누가복음 4장 18절 말씀과 같이 성령이 임하시면 이런 역사가 일어남을 표현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예언은 언어적이고 환상은 시각적이고 꿈은 감정적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예언을 말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왜 성령의 역사로 개인에게 복음이 적용되면 이런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가? 그것은 이 세상의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4)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는 말씀으로 선포(언어적)하시고 빛이 있어지는 상황을 보셨다(시각적). 그리고 그것에 대한 좋은 느낌(감각적)을 가지셨다. 하나님께서 이런 원리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조성을 말씀으로 하시고 그 후 창조된 상황을 보셨고 그 느낌을 좋았더라고 표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선포로 축복의 환경을 조성하고 바라봄으로 그 환경과 접속하여 누리기를 시작하고 감격으로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인생이 축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다. 인생이 고운 말을 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바라보고, 좋은 느낌을 갖는 방식으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은 내적 통찰력을 자기고 행해져야 하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은 이런 법칙에 의하여 지금도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저주를 말하고 바라보고 느끼면 저주의 세상을 경험하고 반대로 축복을 선포하고 축복의 환상을 보고 축복의 감격을 느끼면 축복의 세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오셔서 개인에게 복음이 적용되면 말이 달라지고 시각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축복시크릿”이다.

이 축복을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 그러므
로 거룩한 삶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큰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매사에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