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김인달
인물 상세 정보1955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남
2009년 정년퇴직 후 전원생활 중임
약력
한국시사문단 정회원
빈여백 동인
2020 최충문학상 수상
2020 삼행시 문학상 수상
2021 첫 시집 「고래는 달빛으로 눕는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나는 끝이 안 보이는 끝을 향해 가고
그 끝은,
조금씩 나를 향해 다가온다
- 9살 손자가 쓴 글에 덧붙여서 -
나의 詩4
(두 번째 인사)
제 1 부
버스 정류장에서12
갯벌14
엄마의 바다16
갖신18
까치밥20
설 마중21
송연묵松煙墨22
가을이 오면24
간이역에서25
사랑이란 게 참,26
잠적28
가을 귀30
어느 산사의 아침32
아내의 커피34
동백36
물 위에 쓰는 이름37
호밀밭엔 아내의 바다가 있다40
아우라지 뱃길42
장미꽃 지던 날 아침에44
터널46
제 2 부
가을이 오는 길50
나의 詩에게51
하루54
끝동56
흐르는 것엔 소리가 없다57
민들레 홀씨58
어찌 사느냐 물으면60
겨울 편지62
춘몽春夢64
길을 묻다66
어떤 하루68
문경새재70
노을72
아름다운 이별74
시작詩作은 침묵이다76
가을에 쓰는 시78
또 한 번의 가을은 시작되고80
가을에 대한 작은 생각82
귀의歸依84
방귀로 가는 자전거85
몽우夢雨88
해루질90
사랑해92
제 3 부
차라리 꽃일 수만 있다면96
가시리98
동행100
첫눈103
겨울 발자국104
연탄재 한 장106
하늘을 보다가 문득107
나는 누구일까요?110
어제 생긴 일112
빗소리114
국화 옆에서115
봄맞이116
애증118
누에의 꿈120
길가에 선 나무122
토끼 눈이 왜 붉은지 아시나요124
거울127
바람꽃128
십일월의 낙엽130
살아 보니 알겠더라132
첫날밤134
풍경이 된 붕어136
사람이 꽃입니다138
울두慰斗140
산山142
할미꽃이 전해 준 뒷얘기144
남자의 세월146
제 4 부
물꼬148
눈사람151
코끝이 찡하다152
봄이야154
상고대156
찰나157
고염158
호숫가에 앉아서160
들꽃 이야기162
어처구니없는
맷돌 이야기164
가을밤에 쓰는 편지166
멍에168
어머니의 아궁이170
물안개172
옹이174
능소화176
유리창에 비친 그리움178
묵시默示180
여자와 남자182
벚꽃 필 즈음에184
주홍 글씨186
화유백일홍花有百日紅188
선행기언先行基言190
정구지 두 소당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