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5
1장 대지의 침묵 속에 너와 나의 속삭임
2022년 12월~2023년 2월
초심初心 18
그림자, 왜 길어지나? 20
여명을 향해 22
눈길 23
홀로 선 고목古木처럼 24
화가 난다 26
거리감 27
험산준령險山峻嶺 친구 삼아 29
쌀밥 31
추우면 추운 대로 33
우겨 쌈을 당할 때 35
부를 이름 36
순례자의 길 37
군산群山 들녘 38
시詩와 수필 39
세월, 달래봄이 어떠리오 40
주님! 이제 구원하소서 41
어쩌다 당신의 삶은? 42
한 발짝에 한 움큼 43
봄 오는 소리 45
기다리는 봄 46
삶은 경건한 것 47
마지막 수업 49
부끄러운 손 51
2장 아직도 당신은 푸른 꿈을 꾸나요?
2023년 3월~2023년 5월
길 가면 54
어느 소녀의 기도 55
내 생일 57
한 번만 불러주면 59
단비 내리는 날 60
응원 61
시집詩集 옆에서 62
빈자리 63
연꽃 65
봄 향 66
음성 67
봄꽃 68
기다림 69
춘심春心 70
누구시죠? 71
당신을 느낄 때 72
앙금 73
그대, 누구길래 74
어머니의 마당 75
너는 아느냐? 77
봄날은 간다 80
그대와 함께라면 81
장학금 82
어찌 그럴 수 있는가 84
4월의 기도 86
일심一心 88
메마른 눈물 90
몽당빗자루 92
노래하고 싶다 93
너와 나의 무대 95
오월이 오면 97
그리운 어머니 98
4월과 5월 사이 100
생일상 101
하소연 103
오월 105
가난의 맛 106
떠나간 후 남은 사랑 109
남기고 간 사랑이여 110
어머니 111
피지 않은 꽃 112
울어볼 날 113
웬 충격? 116
고독 씹어 보았나? 117
들켰나? 119
3장 한 번 잡은 손 놓지 않고 가는 길
2023년 6월~2023년 8월
《어머니의 마당》 받고 122
영헌이 형 응원 글에 123
당신은 125
수필 《어머니의 마당》 읽고 126
진수성찬이라도 127
살아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129
하루 여는 기도 130
어머니의 꿈? 131
식지 않은 열정 133
한 번 베임 위해 134
보물 상자 135
장난꾸러기 기도 137
유산遺産 139
아침 마중 141
길 걸으며 142
아! 오늘 143
그대, 어디 있었는가? 144
도중道中의 道 147
머물다 간 자리 148
기약 없는 기다림 149
천명天命 150
마음에 합한 자여! 151
다시 심는 꿈 152
어머니의 탯줄 153
얼마나 다행인가? 154
또 하루를 꿈꾸며 156
생각 157
한 송이 꽃 158
사는 게 뭔지 159
세월이 갔구나 161
어디까지 왔느냐? 162
죽는 건가? 164
4장 내 손 잡아주던 그대 다시 오려나
2023년 9월~2023년 11월
어찌해야 할까? 166
벌초하러 가는 날 167
사진 찍고 싶다 173
내 인생에 가을 오면 175
어둠 내린 날이면 177
노 저어 가요 178
못다 핀 꽃 한 송이 179
가슴 찡한 설렘 181
홀로 필지라도 182
한 사람 여기 183
고향 집 상사화 184
광야에 홀로 185
함께 부를 노래 186
선택하라 187
운명 189
얼마나 절실한가? 192
내가 만민 중에 194
가슴 녹여 가꾸는 땅 195
맨발로 자갈밭 196
생명 강가 197
고백한 사랑 때문에 198
구경거리 199
저무는 시월 200
시월의 마지막 날 201
그대의 목소리 202
어머님의 손을 놓고 204
전쟁 그치고 평화를! 206
서로를 향한 가슴 208
내 마음, 네 마음 210
뒤돌아보니 212
길목 215
그림자 216
하늘 구름 찍어와 217
찬 바람 불기 전 218
어제는 어디 가고 219
단풍 220
5장 온 세상 눈 덮일 때 당신만 나의 곁불
2023년 12월~2024년 2월
저물어 열리는 날 222
찬바람에 묵혀둠이 어떠랴! 223
등 기댄 등잔불 224
바람 따라 구름 따라 225
만나볼 친구 226
여정旅情 227
방황 228
풀 한 포기 229
마음 한 조각 230
홀로 서 231
가야 할까! 232
회고回顧 234
누군가의 이름으로 236
미지의 세계를 향해 237
하나님 없다면 238
꿈같은 일 240
하얀 눈길 242
돌 틈 사이 흐르는 노래 244
그리움 246
단심丹心 248
그날은 꿈인가요? 249
그날이라 251
나의 아버지 252
세월 묶어둔 끈 255
어느 날 256
아직도 258
6장 날 보러 와요 처음 사랑처럼
2024년 3월~2024년 4월
어느 길 가려나? 262
꿈 마중하는 마음 265
스치는 세월 268
좀 목마르면 어때! 269
하루 271
아! 우리 어메 272
딱 한 번 274
할 일? 276
꿈길 같은 봄날 277
한 바가지 물 278
산고 끝에 웃음꽃 279
성전聖殿에서 280
백만스물두 밤 282
땅거미 283
돌 틈 사이 낀 인생 284
땅에 박힌 태양 286
눈빛 한 번으로 287
누더기라도 288
설교와 시詩 291
어디에 갇혀 있나?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