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소희림
인물 상세 정보‘작은(小) 기쁨(喜)이 가득한 숲(林)’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하지만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내어 전하는 작가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살을 맞대며 살아온 그는, 스스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장난꾸러기 선생님’이라 부른다. 그렇기에 그의 글 속에는 어린이보다 더 어린이 같은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며, 생생한 에너지가 문장마다 살아 숨 쉰다.
이번 동화집 《여위어 가는 책》에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뭉클한 감동을 오롯이 담았다. 마치 달콤한 과자를 하나씩 꺼내 먹듯 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길 바라는 작가의 다정한 진심이 이야기마다 고스란히 담겨있다.
“글 맛있게 먹고 잘 자라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