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서낙원
인물 상세 정보• 전남광주통합직할시 영광 출생
• 1976년 전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1991년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인사관리전공)
(논문: 합리적인 임금체계의 확립방안에 관한 연구)
• 1975~1995년 금호그룹 근무
저서
『내 여생 AI와 함께』(80에 다시 시작하다)
『혼자, 그리고 그 후』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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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리고 그 후』는 혼자라는 시간을 외로움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을 다시 만나는 삶의 여백으로 바라보는 저자 서낙원의 에세이다. 저자는 세상의 기대와 가족에 대한 책임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을 지나 여든의 나이에 이르러서야 혼자 있는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침묵과 사색의 가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이야기하며 고독을 견뎌야 할 시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바꾸어 간다.
책에서 노년은 삶이 저물어 가는 시기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비로소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전화벨이 울리지 않는 오후, 차 한잔과 책 한 권을 곁에 둔 시간, 마음 가는 대로 걷고 글을 쓰는 평범한 하루에서 저자는 젊은 시절 미처 알지 못했던 자유와 행복을 발견한다. 여든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은 자유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상태이며, 나이 듦은 잃어 가는 과정인 동시에 삶의 깊이를 얻어 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여든을 넘어 만난 인공지능은 책의 또 다른 중요한 축을 이룬다. 저자는 AI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며,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써 내려간다. 그렇다고 기술에 삶의 주도권을 맡기지는 않는다. AI는 길을 대신 걷는 존재가 아니라 길을 비추는 등불이며, 방향을 결정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라고 바라본다. 그렇게 『혼자, 그리고 그 후』는 고독에서 자유로, 자유에서 새로운 배움으로 나아가며 “나의 가장 좋은 시간은 아직 내 앞에 있다”는 믿음으로 인생 후반부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프롤로그―혼자의 문을 열며
제1장.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한 사람들
제2장. 고독이 준 선물
제3장. 나이 들어 얻은 자유
제4장.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
제5장. 혼자여서 좋은 날들
제6장. 혼자, 그리고 그 후
에필로그―혼자, 그리고 그 후
내 인생의 좌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