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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WAY UP THERE, WAY OUT THERE”
Edge Walk at the CN Tower
지상 356m 높이의 난간 없는 산책로에서
‘양손 놓고 걷기’에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새롭기만 하다.
발아래가 어찌나 가파르던지 오금이 저렸지만…
숨결을 고르며 발걸음을 내디딘 납량특집(納凉特輯)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쾌거였다.
Aug.16, 2012
목차
목차
권두언(卷頭言)?5
새해는 말(馬)의 해?12
새해는 양(羊)의 해?14
모두 함께 테니스를?16
새해는 원숭이의 해 ?18
신록의 계절 ?20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功)이라 하시던…?22
밝아오는 닭의 해??25
네 콩 내 콩이 서로 크다 하여도?27
“존경하는 ROTC 선후배 그리고 동기님”?29
“아름다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ROTC!” ?31
“그래도 지구는 돈다.”?33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회를 다녀와서?36
토론토 평화 마라톤 ?39
기쁨과 감사의 계절 ?41
정승(政丞) 날 때 강아지도 낳는?43
“강 흘러 바다에”?45
북미주총연합회를 다녀와서?47
“나눔의 기쁨”?50
휠체어와 함께 걸은 평화 마라톤 ?52
새해 새아침을 열며?54
꿀~ 꿀꿀~ 돼지해?56
내가 먼저 웃었더니만 ?59
봄이 찾아오는 소리?61
목련이 하얗게 필 즈음에 ?63
금곡주수(金谷酒數)가 서 말(斗)일지나 ?65
누룩선생에 기운 술잔의 마음 ?67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70
만추단상(晩秋斷想) ?72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7
오월은 어버이 달?79
이런 일 저런 생각 ?81
암니옴니?84
짐짓 모르는 바 아니로되 ?86
지나온 길, 가야 할 길?88
기생환갑은 서른이라는데…?89
‘내 힘들다’를 거꾸로 외치면?91
콩켸팥켸?93
시월의 한마당 큰 잔칫날 ?95
태풍의 눈 ?97
술아! 술아! 술아!?99
올해의 사자성어?101
황소걸음으로 내딛는 새해 ?103
보고 싶다, 친구야! ?106
역사의 전철(前轍)?108
건빵에 뚫린 바늘구멍 ?110
놓친 물고기?112
불편하지 않은 진실?114
어천만사(於千萬事)에?116
이런 말, 저런 생각 ?118
알곤킨의 자연을 벗 삼아?120
평화 마라톤에 다녀와서 ?124
“인생은 아름다워” ?126
계절의 끝자락에서?128
시시비비(是是非非)?130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 다 알지만…?132
“천둥소릴 내는 물” ?135
동장군의 시샘 ?138
“더워진 가슴을 식히며” ?141
봄, 봄, 봄?144
“효(孝)는 인간다움의 근본”?146
호국보훈(護國報勳)을 되새기며?148
단오축제날 ?150
모나리자의 눈썹 ?152
“사멱난관(四覓難關)”?155
행복은 습관이라지요? ?158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161
토론토 평화 마라톤 ?162
되새겨 듣는 마음가짐?164
아니면 말고 ?167
카인의 후예(後裔)?169
“사청사우(乍晴乍雨)” ?171
뉘 목숨보다 덜하랴만…?174
“어~ 떨린다!”?176
새해 새 아침?178
작심삼일(作心三日) ?180
다시 보는 토끼?183
“될뻔댁(宅)”?186
사랑방 이야기 ?189
“서자서아자아(書自書我自我)” ?191
‘20110311’?194
천재(天災)와 인재(人災) ?196
존경, 우정, 사랑 ?198
♪은자동아 금자동아♪?201
이를터이면… ?204
지천명(知天命)?207
앨버트로스(Albatross)?210
마음의 풍경소리?213
요산요수(樂山樂水) ?216
빛과 그림자 ?219
파란 마음 하얀 마음?222
“탐욕보단 공포를 사라!”?225
더위사냥 물놀이 ?228
“경세제민치국술법(經世濟民治國術法)” ?231
“어머님과 함께 걸은 평화 마라톤” ?234
“저 거시기, 말입니다.”?237
만산홍엽(滿山紅葉)?240
“가죽피리”?242
“Lest We Forget!”?245
“녹비(鹿皮)에 가로왈(曰)”?248
“비룡재천(飛龍在天)” ?251
송구영신(送舊迎新)?254
“우리의 마음”?255
“걸! 걸! 걸! ~ 세! 세! 세!” ?257
“국천척지(?天?地)”?260
“파사현정(破邪顯正)”?263
“반면교사(反面敎師)” ?266
“약해지지 마!”?269
“일이관지(一以貫之)” ?271
“3월, 그리고 봄”?274
우리들의 이야기?277
행복을 부르는 생각 ?280
봄바람에 뜬구름 흩어지고 ?281
“오유지족(吾唯知足)”?284
새들은 노래하고…?287
“일사일언(一事一言)” ?290
실사구시(實事求是)?293
무궁화 사랑?296
“미운 놈, 얄미운 년” ?298
“임들은 진정 위대하셨습니다!”?301
“WAY UP THERE, WAY OUT THERE”?304
인식(認識)의 차이?309
“응용프로그램 오류”?311
‘구름 따라 걷고 바람처럼 달렸다’?314
득어망전(得魚忘筌)?317
“비켜가는 게 바람뿐이랴…”?320
“피(避)할 수 없거든 즐기자” ?323
12월의 엽서?326
대~한민국! 대~한국민! ?328
세밑에 즈음하여?332
‘묵은 걸 제거하고 새 것을…’?335
“계사(癸巳) 새해는…”?337
그 꽃?341
“생각을 바꾸면…”?342
명불허전(名不虛傳)?345
“상선약수(上善若水)”?348
“We are the Champions!”?351
“체력도 실력이거늘…”?355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358
‘하긴 그래~’ ?361
벚꽃의 향연?36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367
‘알아야 면장(免墻)을 한다지요?’?368
“마음을 가다듬고 향기롭게”?371
엉겅퀴 노래?374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375
“까르페 디엠!(Carpe Diem!)”?379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382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385
‘희·망·세·상·만·들·기’?388
“어느덧 한 해가…”?392
“벼랑 끝에서 날게 하소서…” ?396
자랑스러운 시민의식 ?399
“새해는 날로 새로워라” ?402
‘백락일고(伯樂一顧)’?405
“가온누리”?408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411
반성의 힘?414
‘어제처럼 오늘도…’ ?415
‘흘러가는 강물처럼…’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