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메이저리그의 전설 오타니 쇼헤이를 만든 건 야구 기술만이 아니었습니다. 성적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준 부모님의 특별한 자녀교육 철학, 그리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습관의 힘을 담은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을 만나보세요.
메이저리그의 전설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 시절 작성한 ‘목표 설정 시트’에는 야구 기술만큼이나 비중 있는 항목들이 적혀 있습니다. 체력과 식습관은 물론 감정 조절, 인성, 감사 표현처럼 스스로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행동 설계도가 담겨 있었죠.

우리가 감탄하는 오타니의 압도적 기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다듬은 사소한 습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습관의 뿌리에는 성적표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준 부모님의 따뜻한 교육관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묻는 질문
오타니의 아버지는 아이를 이끌고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곁에서 “오늘은 어땠니?” 정도의 짧은 물음으로 자녀가 결과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과정을 스스로 복기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오타니의 어머니 역시 성적보다는 건강과 감정의 균형을 중시하며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아이가 제 속도에 맞춰 스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묵묵히 곁을 지켜준 것입니다.

아이를 완성시키는 것은 통제가 아니라 믿음과 기다림입니다.
부모가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볼 때, 아이는 자기 힘으로 성장하며 진짜 주체가 됩니다.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중
감정도 훈련의 일부라고 믿었던 아이
오타니는 어릴 때부터 감정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전환하는 훈련을 지속했습니다. 매일 자신의 기분을 기록하며 왜 이런 감정을 느꼈는지, 다음엔 어떻게 해보면 좋을지를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야구 연습을 하는 만큼 마음을 단련하는 데에도 집중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 열정은 어떤 보상보다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억지로 하는 아이는 지치지만, 스스로 즐기는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10,000명 이상의 학부모를 만나온 이상덕 저자는 아이에게 지식을 집어넣기 전, 그것을 담을 ‘단단한 그릇’을 먼저 만들어주라고 조언합니다. 부모의 태도와 시선을 중점으로 과정을 칭찬하는 법, 실패를 대하는 자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0가지 따뜻한 자녀교육 이야기를 전달하죠.

오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문제 다 풀었니?”라는 확인보다 “오늘 네 마음은 어땠니?”라는 다정한 관심일지 모릅니다. 부모의 묵묵한 신뢰가 아이가 자기 삶을 이끌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니까요.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