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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연대기 1~100(상)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8월 04일
- 소설
- 9791138863773
- 면수
- 판형
- 제본
- 648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8월 04일
- 소설
- 9791138863773
- 648쪽
- 152mm × 225mm
- 무선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거대한 세계관을 창조하고 100부에 달하는 대서사를 기록해 온 장승모 저자.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무수한 고난 속에서도 마침내 찾아오는 행복의 희망을 전하는 장승모 저자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오랫동안 망설였던 용기를 내어 세상에 자신만의 창조 세계를 선보이게 된 저자. 재앙과 고난 뒤에는 언제나 행복이 찾아온다는 믿음을 전하는 도서 《신들의 연대기 1~100》. 장승모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 끝없는 집필 여정과 진솔한 신화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조주이자 사가(史家)의 역할로서 신들의 연대기를 작성하고 있는 장승모라고 합니다. 창조하는 기쁨을 깨닫고 창조를 시작했고, 창조한 세계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을 세상 밖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새롭게 등장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어렸을 적부터 스스로를 인간의 허물을 쓴 신적인 존재라는 신화를 만들었는데, 그러다가 대학생 때 단테의 《신곡》을 읽고 나서, 나도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야기들을 쓰기 시작해서 완성한 게 1부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내기 아쉽다는 미련이 생겼고, 쓰면서 글 쓰는 재미도 깨닫게 되면서 계속 써보자고 마음을 먹게 되니,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100부를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고 작성을 완료한 지는 몇 년이 되었는데도 출판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시피 해서 책을 세상에 내놓고 싶으면서도 처음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망설이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더는 주저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용기 내어 원고를 제출했고, 뜻을 이루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건방지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독와의 소통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오로지 제 이야기를 썼을 뿐입니다. 그냥 제 영감이 떠오르는 대로 써서 누구를 위해서 썼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질문에 대해서 생각하자면, 과연 운명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지는 않은지 싶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공통된 주제는 행복은 언제든 뒤따른다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항상 끝마다 그걸 암시하려고 노력하기는 했습니다만, ‘(창조)신에 대해 참된 교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각기 다르게 주장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이 떠오르는 게 저도 모르게 공들여 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종교에 대해서 다들 생각하는 게 다르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갈등의 원인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신들의 연대기 1~100》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신화, 문학 작품, 영화 또는 게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오랜 세월 축적된 경험 속에서 정확히 뭐에 영감을 받았다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역사와 신화 그리고 자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라고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유희왕’ 카드 게임이 제 오랜 취미이긴 합니다.

《신들의 연대기 1~100》을 완성한 지금, 독자들이 이 작품을 모두 읽은 뒤 가장 오래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행복은 언제든 찾아온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행복은 뒤따른다는 믿음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행복은 기적을 대동하여 찾아올 것이고, 우리는 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재앙은 언제든 찾아오지만, 행복도 언제든 찾아온다.” 간략히 정의하자면 이렇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난은 항상 어디서나 있기 마련입니다. 많은 이가 삶을 힘들어하며, 운명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좌절하고 불평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끝에는 항상 ‘행복’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이 이루어낸 기적. 우리는 힘든 나날 속에서도 행복을 맛보면서 다시 올 행복을 기다리며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거창한 감정을 느끼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이해해 주고, 하나의 존재로서 인정해 주면 그것으로 족할 뿐입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출판을 오랜 시간 망설이면서도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는 것은 멈추지 않아서, 비록 여기는 100부까지의 이야기를 출판한 것이지 100부 이후의 이야기는 지금도 쉼 없이 쓰고 있는 바입니다. 처음 하는 것이 어렵지 그 이후부터는 쉽다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도 기회가 되는 대로 출판을 꼭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나를 사랑했기에 이 세계의 창조주가 될 수 있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모든 일이든지 능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재미로 쓰는 것이 크긴 합니다. 재미있기에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록하여 남기겠다는 의미에서 쓰기도 합니다. 내 경험과 생각, 나의 모든 것을 잊지 않고 보관하기 위해 씁니다. 어쩌면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위해서 쓰다 보니 재미있고, 동기부여도 돼서 지속적인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100부가 넘는 방대한 서사를 묵묵히 써 내려간 장승모 저자.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행복이 찾아오리라는 그의 확고한 믿음처럼, 도서 《신들의 연대기 1~100》이 삶의 운명 앞에서 좌절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난을 견뎌낼 깊은 용기와 기적 같은 희망을 선사해 주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