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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주의 시작은 빅뱅이 아니었다. 그보다 먼저, 신들의 전쟁이 있었다.
《신들의 연대기 1~100 (상)》은 인간의 신화와 과학, 판타지를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으로 엮어 낸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빅뱅은 여섯 신이 우주를 운반하다가 떨어뜨린 사건이었다.”라는 독창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은, 인간·기계·세균·외계인·용·혼령을 다스리는 신들의 탄생과 갈등, 그리고 우주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을 장대한 규모로 펼쳐 보인다. 평화롭게 공존하던 여섯 종족은 한정된 지구를 두고 충돌하기 시작하고, 신들의 선택은 끝없는 전쟁과 동맹, 배신을 낳는다. 여기에 아신과 초황신, 재앙을 초래하는 존재 등 새로운 존재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하나의 행성을 넘어 우주 전체의 운명을 건 서사로 확장된다. 전쟁과 평화가 반복되고, 새로운 질서가 세워질 때마다 더욱 강력한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 작품은 선과 악의 단순한 대결에 머물지 않는다.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 신과 피조물의 관계, 세계의 순환이라는 철학적 질문을 거대한 판타지 서사 속에 녹여 낸다. 또한 장마다 새로운 신과 종족, 새로운 우주의 법칙이 등장하며 방대한 세계관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간다. 상권에서는 신들의 기원과 세계의 형성, 그리고 수많은 세력들이 얽혀 만들어지는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펼쳐진다. 이어질 하권에서 거대한 세계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기대해 보아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