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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주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들의 전쟁은 더욱 거대한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
《신들의 연대기 1~100 (하)》는 인간의 신화와 과학, 판타지를 결합한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상권에서 신들의 기원과 우주의 질서를 그려 냈다면, 하권에서는 더욱 거대한 문명과 새로운 신들, 그리고 끝없는 전쟁과 화해를 통해 세계의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종족 간의 갈등은 전쟁으로 번지고, 신들은 자신의 신념과 자존심을 내세워 전쟁에 개입한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가장 큰 희생을 치르는 것은 힘없는 존재들이며, 승리보다 평화가 더욱 어려운 가치임을 모두가 깨닫게 된다.
한편 우주로 향한 계속되는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거대한 문명과 수많은 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서로 다른 종족이 공존하는 중립 지역, 평화를 위협하는 침략자, 그리고 신들 사이의 새로운 연대는 기존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하며 또 다른 운명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낸다.
이 작품은 거대한 전투와 화려한 판타지에 머무르지 않고 권력과 욕망, 전쟁의 명분,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한다. 창조와 파괴, 신과 인간의 관계, 문명의 흥망과 질서의 재편이라는 철학적 질문을 장대한 세계관 속에 담아 내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독자를 이끈다.
《신들의 연대기 1~100 (하)》는 방대한 서사의 끝에서 하나의 전쟁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그려 내며, 장대한 우주 판타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