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강정원(울산소설가협회)
인물 상세 정보[단편] 이양훈, 박종관, 박마리, 유시연, 박기눙, 전혜성
[중편] 조돈만
[장편(연재)] 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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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지금도 이렇게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다는 것을 일단 기뻐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소설21세기』 동인들 역시 소설에 대한 소박한 기쁨을 간직해 왔는지도 모른다. 만일 소설에 대한 그런 기쁨과 욕망이 없었더라면 2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작품을 쓰고 책을 묶어 펴낼 수는 없었을 터이다.
『소설21세기』여름호(통권28호)를 펴내며 6
: 단편소설 :
권비영 / 그 여자 침 바르기 9
김옥곤 / 움직이는 바위그림 35
박마리 / 어느 날의 오해 55
이양훈 / 히노미 사키에서 천전리 각석으로 73
전혜성 / 2월의 축제 97
정정화 / 뻥튀기 먹는 남자 119
김태환 / 그때 그 자리 141
유시연(초대작가) / 비밀의 방 165
: 장편소설 :
김상종 / 우리나라(제5회 최종회) 189
: 특집 - 작고 동인 대표작(단편소설) 다시보기 :
김수용 / 보팔 혹은 울산 그리고 우황청심환 221
김 웅 / 파계(破戒)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