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글을 시작하며 04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검찰 수사 착수를 보면서 07
제1부 분식회계 추방연대는 무엇을 하나요?
분식회계 추방연대 대표로 인터뷰하다 18
분식회계 추방연대 홈페이지 OPEN하다 23
삼성중공업은 정말 괜찮을까? ① 26
삼성중공업은 정말 괜찮을까? ② 33
삼성중공업은 정말 괜찮을까? ③ 38
삼성중공업은 정말 괜찮을까? ④ 44
제2부 사기꾼과 회계사기꾼은 뭐가 다른가?
시골장터 야바위꾼의 변신인가? 50
클라우드 펀딩 명목으로 투자자금 모집 54
세계 최고의 사업에 투자하라는 PONZI 사기 57
다단계 사기의 다양한 형태 60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68
분양사기범에 살인범 못잖은 징역 13년 73
이중계약서로 횡령 및 거액 사기 75
쉽게 번 돈은 흥청망청 쓴다 77
제3부 우리 사회에 분식회계가 허다한이유는?
예속되지 않아야 감시하고 경고할 수 있다! 84
주식회사에 관한 외부감사법의 한계 88
분식회계 신고해도 외면하는 감독기관 92
분식회계 조사하는데 왜 1~2년? 96
회계법인이 분식회계의 파수꾼? 101
삼일 회계법인의 굴욕, 아니면 명예회복? 105
분식회계 과징금은 사실상 솜방망이 114
제4부 『모뉴엘』류 분식회계와 그 결과
네오세미테크가 모뉴엘의 할아버지다! 116
허위매출형 분식회계 대명사 『모뉴엘』 124
제2의 ‘모뉴엘’은 후론티어다! 129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의 모습은? 135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웃었다 137
‘큐빅스’는 ‘모뉴엘’보다 한 수 위다! 141
‘유니온앤이씨’는 계획되고 의도된 적자기업 152
디지텍시스템스, 총체적 부실관리 증명서 154
강남기업 분식회계 신고하다 163
역삼기업 분식회계 신고하다 168
제5부 대기업의 분식회계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공사진행율 조작해 부실 숨겨 174
STX조선 분식회계 관련 판결 차이 177
효성그룹의 분식회계와 탈세 재판 결과 180
대우건설 3900억원 분식회계로 과징금 부과 182
검찰 분식회계로 우양에이치씨 임원을 구속 187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국정감사를 보면서 191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로 신고하다 196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결산 예제 210
대우조선해양 관련 언론 보도 213
제6부 조선 및 건설업 분식회계 판단하는 기준 1
영이와 영현을 비교하면 뭐가 보여? 222
영이와 영현 재무제표 사례 227
영현이 영이보다 더 많은 경우 233
영이가 영현보다 더 많은 경우 ① 234
영이가 영현보다 더 많은 경우 ② 235
조선업의 비교기간을 확대하면? 236
건설업의 비교기간을 확대하면? 240
제7부 조선 및 건설업 분식회계 판단하는 기준 2
분식회계 잡아주는 똑똑한 경영지표 248
조선 및 건설업은 왜 매미청채권인가? 251
대우조선해양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53
현대건설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56
GS건설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60
대우건설과 SK건설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62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64
삼성엔지니어링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65
롯데건설의 매미청채권회전율 분석 268
대우조선해양과 현대건설을 비교하면 271
제8부 조선 및 건설업 분식회계 판단하는 기준 3
2016년부터 미청구공사 공시방법 변경 276
수주산업의 회계투명성 강화방안 진행 279
우즈벡 UGCC 공사현장 언론 보도 280
진행률 80% 이상 공사현장 분석 284
대우조선해양 I GS건설 I 현대건설 I
삼성엔지니어링 I 삼성물산 I 대우건설 I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I 대림산업 I SK건설
제9부 회계투명성 정착을 위한 4가지
기업별 회계감사의 지정순환제 324
분식회계 기업 및 외부감사자 엄중처벌 327
분식회계 감독기능 대전환 332
공시에 대한 엄격한 관리체재 정립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