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슬
인물 상세 정보저자 이슬은 사랑과 이상의 이슬시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주)아산양행 지역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시문학사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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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사랑과 이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이슬 시인의 시집이다. 각각의 시에 담겨 있는 저자만의 ‘생(生)에 대한 찬사’와 ‘자아와의 교감’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화하게 만들어낸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 것을 추천한다.
『구름』의 시를 시작하며
구름
구름 음악
아름다운 구름
말하며
사랑, 구름
사랑이 구름에게(이현주)
떨림
구름이 말하며
투명 구름
징검다리
시작
구름 평화
구름 내면
최고급
행복 구름
사랑 닮기
꿈과 이상
선물
새로움
예술 구름
창문
진실
용
사랑의 집
아기 구름
구름 위에
점점
진리란
운
천사의 선물
숲의 소리
시냇가에서
구름이 얼굴로
바위
파도 소리
희망 소리
사랑을 어디에
새가 되어
우주 별에서
아련하게
이현주
사랑의 기쁨
환상의 시작
산으로
미인
대학교
우주의 신비
고양이
별들 세계
웅장하게
행복 넘어서
희망이 사랑으로
거리에서
신화처럼
집에 가다
사랑을 한 후에
천국에서 오면
달빛의 강
강 위에
다른 날
하얀
현주에게
한강
아침
구름
작은 꽃
아리랑
행복 세상
새의 날개
식물
신나게
파리의 말
사랑이 떠나면
하늘의 길
여기서 저기
아기 걸음
파도가 오면
슬픈 사랑
미래
별
사랑의 의문
환상
아름다움이 온다
사랑 보답
사랑 둘
보려고
참새
천국으로
천사
또 시작
들리는 소리
아 행복
자아
깨끗하게
곰으로
자연스럽게
잠자리가 되어
새벽 숲속
나무의 고독
휘휘휘
구름 후에
『구름』의 시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