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슬
인물 상세 정보저자 이슬은 사랑과 이상의 이슬시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주)아산양행 지역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시문학사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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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사랑과 이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이슬 시인의 시집이다. 각각의 시에 담겨 있는 저자만의 ‘생(生)에 대한 찬사’와 ‘자아와의 교감’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화하게 만들어낸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 것을 추천한다.
『바다』의 시를 시작하며
바다
파도
바다와 시인
갈매기의 꿈
시인 속에 바다
비가 오면
나무에게
꽃에게
창공에서
조약돌
드넓은 곳에
환상
바다가
시간의 바다
산과 바다
바다의 시선
바다를 거닐며
조국의 바다
하늘과 바다
상상
바다 이야기
눈 맞추면
바다의 눈빛
사랑, 바다
호흡
환희의 보석
사랑의 말
말을 타고
바다의 새
희망의 바다
신나는 바다
고독의 문
돌고래
천국
빛을 타고
감동
얼굴 앞에
바다 스포츠
정의로움
행복
그리움
해가 뜰 때
물거품
바다의 노래
하늘을 걸으며
아기에게
우주
우주의 숨결이
지구 모양
눈빛
바람이 하늘 말
옷을 입고
시계
사랑의 말
눈물
기쁨
구름이
보이는 얼굴
다람쥐
나무 사이에
커피 한 잔
걸으며
마법의 바다
언젠가
지혜란
나무처럼
바람 불면
천사 웃음
다이아몬드
마음
요정
풀잎의 소망
새는
구름 안에는
사랑 노래
즐거움
바다의 풍경
추억의 노래
지금
바다의 얼굴
멀리
아파트
꽃 이름
바람개비
입술 속으로
옛 노래
시간 사이
전율
하늘 바다
음성
슬픈 사랑
문을 열고
책을 펴면
천국의 바다
바다에 서서
구름의 음성
피아노
의미
눈을 감으며
빛에게
『바다』의 시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