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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5,47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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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O volume.1 - New zealand 편은 지구상의 유일 무이한 천혜의 자연의 보고인 뉴질랜드와 30년 광고사진 전문가 김천용작가의 만남으로 제작된 뉴질랜드 포토매거진 북이다. 라로 소속의 현지 트래블러와 11일동안의 여행을 통해 촬영된 라로 뉴질랜드편은 일반 여행을 통해서는 쉽게 볼수 없는 생생한 뉴질랜드의 속살을 발견할 수 있으며, 30여년의 광고를 통해 독자와의 감성을 공유해온 김천용작가의 카메라를 통한 시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Lake Wakatipu(와카티프호수)
2. Glenorchy(글레노키)
3. Auckland (오클랜드)
4. Southern Alps9서던알프스)
5. Milford Sound(밀포드사운드)
6. Queenstown(퀸즈타운)
7. Creature(크리에이처)
8. Road(로드)
9. Epilogue9에필로그)
사진 김천용, 글 김주현, 편집 라로코리아
라로코리아는 여행의 감동을 책으로 엮어내는 트래블매거진북을 추구하며,LALO는 Latitude(위도)와 Longitude(경도)의 합성어로 세계의 모든 곳으로의 여행을 의미합니다. 휴대폰으로 무작위로 찍어 온라인으로 만연한 사진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라로매거진 북은 전문작가에 의한 하이퀄리티 포토 감성매거진 북으로, 책을 통해 현지의 살아있는 감동을 사진을 통해 확인시켜주는 출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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