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강영국
인물 상세 정보강영국
서울 출생
서울공고를 졸업하고 공장근로자로 사회생활
을 시작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성
균관대학교 대학원 건축학 석사.
반도체 관련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15년간 경
영했고, 현재 태안에 머물면서 집필 활동 중
이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늦가을에 붉게 타는 단풍나무가
제일 아름다워!
단풍나무는 모든 게 끝나가는 우울한 시기에 자신을 붉게 물들여
외로운 것들을 위로하니까.
젊음만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인생이 끝나가는 황혼에도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어.
나는 얼마 남지 않은 날을 단풍나무처럼 열정적으로 살다 갈 거야.
차례
1장
골프장 앞 바비큐 식당 7
2장
정선 카지노 73
3장
메이플가든 177
4장
메이플가든의 겨울 239
작가의 말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