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행인의 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 이병길? 4
어눌하지만 당당한 시원(詩園) ― 이미숙 ? 7
여는 말? 9
Ⅰ. 살아 있는 날의 메아리
아재에게? 18
최루가스 속에서? 20
우리나라? 22
휠체어만 타면? 25
이럴 때가 있다? 27
구름, 가면서? 29
억새풀? 30
우리도 안다? 32
금붕어? 34
어느 아이를 향한 념(念)? 36
허수아비? 38
낙엽을 밟으며? 40
바람? 42
사슴? 43
제도권 인간? 45
어떤 친구? 48
나무? 50
촛불? 52
그날의 일기? 54
바퀴벌레는 말한다? 56
고향(故鄕) 가는 길? 58
外出에서? 60
태풍? 62
이제 詩人은? 64
골무 사세요? 66
어느 묘명? 68
어느 인생론? 70
어떤 웃음? 72
화사목(火死木)? 74
치환(置換) Ⅰ? 75
치환(置換) Ⅱ? 78
석양제(夕陽祭)? 81
Ⅱ. 삶을 사랑하며
날마다 푸르름이소서? 84
조금은, 내가 아름다울 때? 86
길을 가다 문득? 88
누가, 나보고? 90
친구? 92
인연에 대하여? 94
他人의 공간에서? 96
내가 늙었다고 생각될 때? 97
인생을 위하여? 99
KTX 안에서? 100
에펠탑? 101
이방인의 노래? 102
T.G.V.를 타고? 104
10월, 또다시 국화 옆에서? 106
또다시 친구에게? 108
존재론(存在論)적 사랑법? 110
불빛, 그 사이로? 112
그대는 좋겠다? 114
그 섬에 가면? 116
강릉행 무궁화열차? 117
李白에게? 119
우편함? 121
고갈비? 122
비행기 안에서? 124
다시 짐을 싸며? 125
에페소 거리를 거닐며? 126
안탈리아 유람선? 127
나의 길? 128
그냥 말하지 말자? 130
그렇게 걸어갑시다? 132
비 오는 날? 133
꽃보라? 134
산속, 내리는 비? 135
훈장? 136
가다가 문득 만난다? 138
마음? 140
지난 청춘의 노래? 142
메뚜기? 144
촛불을 켜며? 146
눈 오는 날에? 147
낚싯대 드리우고? 148
사진? 149
Ⅲ. 떠나고 보내는 정
어느 봄날의 만가(輓歌)? 152
어느 思母曲? 154
은행잎? 157
이별? 159
버스를 기다리며? 160
빈 마음으로? 161
힘들었다 그자? 162
모퉁이 도는 맛? 163
어느 날의 위안? 165
나무? 167
너는 좋겠다? 169
어제처럼, 또 내일처럼? 171
꽃잎 한 움큼? 173
화장로(火葬爐)가 있는 풍경? 174
낙조를 보면서? 175
떠나는 마음? 177
길? 179
구름인 듯 바람인 듯? 181
Ⅳ. 낙엽과 술 한 잔의 추억
가을 애상? 184
기도? 186
가을 송가? 188
가을에? 190
가을을 담습니다? 192
인생, 사는 맛? 193
술을 따르며? 194
가을에는? 196
봄 한밤, 술 한잔? 198
낙엽, 길을 간다? 199
낙엽을 보셨습니까? 200
물로서 가자? 201
한 해를 보내며? 202
한 잔의 서글픔? 204
달빛인 듯 구름인 듯? 205
취생 인생? 207
낙엽? 208
이제는 가을입니다? 210
술맛? 212
외전 자필 원고
억새풀? 214
颱風? 215
휠체어만 타면? 216
이제 詩人은? 217
골무 사세요? 218
촛불을 켜며?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