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04
1부
근현대소설 흐름
1. 1900년대 소설15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학의 탄생
2. 1910년대 소설19
– 근대소설의 형성
3. 1920년대 소설 23
– 식민지 현실과 인간 내면 탐구
4. 1930~1945년대 소설 29
- 다양한 소설 등장
5. 1945~1950년대 소설 32
- 해방 이후의 소설
6. 1950년대 소설 35
- 한국전쟁과 1950년대 소설의 형성 배경
7. 1900~1950년대 소설 여행의 마무리37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
1. 이인직 – 「혈의 누」 (1906)40
근대의 문을 두드리다, 「혈의 누」와 문명개화의 꿈
2. 이광수 - 「무정」 (1917)50
배움과 성장,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3.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1921)69
도깨비의 부자 방망이 vs 현실의 벽
4. 김동인 - 「감자」 (1925)79
내 삶은 나의 선택 / 생존과 주체성, 복녀의 길
5. 이태준 - 「꽃나무는 심어 놓고」 (1930)88
낯선 꽃, 낯선 아내
6. 김유정 - 「떡」 (1935)98
이기심과 생존, 그 끝없는 모순
7. 김동리 - 「무녀도」 (1936)108
신념의 갈등, 그리고 공존의 가능성
8. 채만식 - 「치숙」 (1938)120
순응과 저항, 그 끝없는 갈등
9. 이태준 – 「돌다리」 (1943)131
전통과 현대의 갈림길에서
10. 채만식 – 「논 이야기」 (1946)141
약자를 위한 국가, 가능할까?
11. 손창섭 – 「비 오는 날」 (1953)152
절망 속에서도 길을 찾으며
12. 오상원 – 「유예」 (1955)162
총성과 함께 사라진 인간다움
13. 하근찬 – 「수난이대」 (1957)170
부자의 다리, 함께 가는 길
14. 이범선 – 「오발탄」 (1959)179
방황하는 자유, 길을 잃은 삶
에필로그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