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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카페가 아니라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5
시작하는 말11
1장 처음, 아무것도 없던 그때
• 왜 나는 북카페를 꿈꿨는가16
• 이름을 짓는다는 건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19
• 공간을 고른다는 건, 사람을 고르는 일이다21
• 모호한 꿈에 구체를 부여한 순간에 대하여24
• 자본 없이 시작하는 공간 기획27
•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34
2장 모든 게 무너질 것 같던 3개월
• 오픈빨은 생각보다 짧다42
• 커피보다 사람이 문제였다45
• 커피는 팔리지 않지만, 이야기는 팔린다51
• 장소는 브랜드가 되고, 분위기는 메시지가 된다56
• 적자 속에서도 놓지 않은 원칙59
3장 책을 파는 공간, 이야기를 파는 공간
• 큐레이션은 철학이다64
• 책 모임이 공간을 살린다68
•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밤, 북토크71
4장 강연, 공연, 그리고 관계의 확장
• 강연을 열면 손님이 달라진다78
• 인디 공연과의 첫 협업, 그리고 넛지스 재즈밴드의 탄생85
• “이런 곳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라는 말90
• 공간이 커뮤니티가 되는 법93
5장 월매출 3천만 원의 비밀
•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는 법100
• 공간 대여의 마법111
• 멤버십은 단골을 만든다117
• 카페보다 플랫폼으로 살아남기123
6장 브랜딩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다
• 감성보다 명확함이 먼저다137
• SNS, 진짜 고객을 만나는 창143
• 나를 드러내는 용기150
• 나의 서사가 브랜드가 되는 순간156
7장 위기의 순간들, 그리고 선택
• 조용한 계절, 매출 급감의 정면 돌파기162
• 직원과의 갈등168
• 팀워크가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174
• 확장 vs 집중, 나는 무엇을 선택했나179
• 초심으로 돌아가다184
8장 이제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 콘텐츠 IP로서의 공간192
• 지역 기반 커뮤니티의 가능성199
• 책에서 굿즈, 클래스까지205
• 다음은 무엇을 열까?211
에필로그 | 이 공간은 결국 나의 성장 기록이었다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