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하물
인물 상세 정보대학에서 종교학을, 대학원에서 철학을 배웠다.
그리고 두 번의 사업실패와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은 아내의 묵인 아래 꿈을 꾸고 있다.
“아뜰리에의 휴일”은
봄부터 지난 여름까지 생애 가장 힘든 시기에 짬짬이 쓴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은 순수문학 공모전이었던 1997년 제3회 생활문학 공모전에서 “烏郭公圖”로 소설부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후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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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의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워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그 햇살을 따라가다 보면 나는 어느새 상실로 보낸 2002년의 기억들과 만나게 된다
1장 _ 그해 겨울의 기억
2장 _ 이방인들
3장 _ 햇살 속으로
4장 _ 호수 위에 뜬 달
5장 _ 또 다른 봄
6장 _ 부서지는 파도
7장 _ 여름의 길목
8장 _ 네게 말하고 싶어
9장 _ 둥지를 떠나 온 새
10장 _ 여름밤
11장 _ 시간은 기다리지 않아
12장 _ 가을이 오면
13장 _ 계절의 뒤편
14장 _ 오솔길
15장 _ 겨울의 파도
16장 _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