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황향연
인물 상세 정보작가는 경남 사천 과수원을 하는 평범한 농가의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녀는 자연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야기 듣기를 좋아했다. 다행히 그녀의 아버지는 상상력이 뛰어나고 자연과 사람들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사회활동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삶을 대하는 아버지 덕분에 세상을 좀 더 능동적이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선물을 받았다. 학창시절, 시를 쓰고 그 시집을 차곡차곡 만들어가던 문학소녀는 꿈꾸던 국문학과를 가고 싶어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권유로 ‘경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내다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내일신문’ 리포터로 일하며 여러 분야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그러다가 필리핀 여행 도중 한글의 특별함을 경험하게 되어 이를 글로 꼭 써보고 싶어 10년 넘게 자료를 모으며 한가한 시골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글을 보태 ‘빛과 그림자’를 집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