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애린, 희진
인물 상세 정보글
애린(호)
8년을 시, 하나님 말씀, 성도의 교제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과 하나님에 미친 사람
그림
희진(냥)
말씀에 미친 엄마의 그림 수발하며
미대입시를 꿈꾸는 딸,
자기가 받고 줄 것에 정확한 똑순이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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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너머의 소망
사계절로 풀어낸 신앙의 여정
『소망의 고난 후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신앙인의 삶과 믿음의 성장을 노래처럼 담아낸 시집이다. 저자 애린은 고난과 흔들림,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며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망에 이르는 과정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반복되는 일상과 아픔 속에서도 주를 신뢰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음을 노래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묵상의 시간을 선물한다.
시작 글. 주의 인도하심은
봄
이루리
사랑에 안겨
샛별
영원 흐를 때
주의 산에 서리라
주뿐이리
그 어느 때나
내 힘만으론
나의 주시여
날 감싸시네
여름
사투하라
잊혀진 길 위에서
公道를 따르며
강한 군사
가는 길 험하나
내 맘 누르는 것
외치라 주의 복음
뛰어오르라
이 하루
믿음의 온도
가을
다 내주어도
믿음 무지개
포효
나의 의 없으니
바뀌지 않은 나에게
결의
기억 속에 잊힐 때에
나 세상에 잊혀질 때도
오늘 이 순간
유일한 영원 향해
겨울
내 눈 열어 보이는 것
한 걸음 딛을 때
탈
땅의 시작 그 전부터
어떤 것으로도
아린 삶으로 아린 삶들을 바라보며
나의 겨울 생각하며
소망의 겨울 기대하며
깊어가는 겨울에
모든 겨울 속에서
마침 글. 인도하심 따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