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오대교, 박정호, 김효정, 유현종, 정재승, 강신재, 이하진
인물 상세 정보오대교
입시전문가.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이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를 졸업하고 공학 박사 과정을 이수 중이다. 2002년부터 25년간 대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tvN 「일타맘」, MBC 「공부가 머니?」, KBS2 「살림남2」 등에 출연했고,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매년 전국 강연 200여 회와 입시 컨설팅 2,000건을 수행하며 '입시=내신+학생부'라는 원칙 위에 데이터 기반 로드맵을 제시해 왔다. 저서로 『2022 수능만점 이순신』, 『기적의 30일 수능만점 공부법』,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등이 있다.
박정호
입시전문가. 대치동에서 학생부 관리와 수시·정시 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뭘 해야 학생부가 좋아지나요"다. 그때마다 답을 주는 대신, 왜 그게 궁금해졌는지를 되묻는다. 정해진 답을 채운 활동은 금세 잊히지만, 스스로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 활동은 3년이 지나도 학생부에 남기 때문이다. 의약학 계열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주로 만나면서, 성적은 비슷한데 학생부에서 갈리는 지점이 언제나 '스스로 던진 질문의 개수'라는 사실을 확인해 왔다. 학생들이 AI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지켜보다가, 누군가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답을 빠르게 얻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을 깊게 만드는 도구로 쓰는 법. 그 생각에서 이 책의 기획이 시작됐다.
김효정
모든에듀케이션 전략기획실장.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사·컨설턴트 교육 및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과 운영 체계를 설계해 왔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강사·컨설턴트 교육, 현장 적용과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담당 컨설턴트에 관계없이 일관된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사례와 피드백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강사와 컨설턴트의 전문성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설계·운영하고 있다.
유현종
모든에듀케이션 입시컨설턴트. 아펙스컨설팅팀 팀장 컨설턴트이자 12주관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치동 현장 경험과 학생별 강점 분석을 바탕으로 다수의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를 배출하였다. 내신과 학생부의 조합을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과 수시·정시 컨설팅을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최적의 목표와 전략을 세우도록 돕고 있다. 학생의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분석해 교과·창체 활동을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하고, 각 활동에서 드러나는 사고의 흐름이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남도록 지도한다. 학생부 로드맵 설정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의 주제 선정부터 내용 구조화의 과정에서 학생이 지닌 생각과 진로역량이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방향을 설계한다.
정재승
모든에듀케이션 입시컨설턴트. 이투스 대입전략실 팀장과 입시센터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생의 성적과 학습 상태를 분석해 과목별 우선순위와 시기별 학습 방향을 설계하며, 단순한 공부량의 확대보다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과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부에서는 학생부 경쟁력과 교과 성취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최적의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학년과 진로에 필요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며 각각의 활동이 대학의 평가 관점에서 충분한 깊이와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도한다. 또한 대학별 전형과 입시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시·정시 지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학습 전략과 학생부 관리, 대입 지원까지 각 영역에 필요한 전략을 구체화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입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강신재
모든에듀케이션 아펙스컨설팅팀 소속 입시컨설턴트.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학부 재학 중 생성형 AI 이전과 이후의 학습 환경을 모두 경험했다. 현재 대치동 현장에서 입시 제도와 그 사회교육적 맥락을 분석하고, 관련 칼럼을 집필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시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중학생에게는 입시 지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쓰기·자료조사·전공별 텍스트 독해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기초 역량을 지도하고, 고등학생에게는 학습 전략부터 학생부 설계까지 입시 전반을 컨설팅한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AI 리터러시, AI 의존성, AI 활용 역량, 그리고 대학 교육 현장의 AI 수용 방식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도서에서는 기획 초기부터 국내외 자료와 사례를 폭넓게 발굴하며 전체 구성과 핵심 활용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하진
모든에듀케이션 입시컨설턴트. 아펙스컨설팅팀 컨설턴트이자 12주관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학생부 방향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제안한다. 학생부는 결국 학생의 목소리가 가장 잘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설계한다. 비슷한 수업과 활동을 경험해도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는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이 이미 보여준 생각과 문제의식을 찾아 다음 탐구로 이어지게 하고 그 과정이 학생부에 구체적이고 자연스럽게 남도록 지도한다. 자신이 왜 궁금해했고 무엇을 생각했는지를 끝까지 붙잡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