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은주
인물 상세 정보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전문의이자 소화기분과전문의로 20년 넘게 진료 현장을 지켜 온 개원의다.
2020년부터 비대면진료를 시작해 6년간 한 진료실에서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겪었고, 최근 약 2년간 AI를 진료와 기록에 활용해 왔다.
기술이 의사를 대체하는 미래보다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진료를 만들어가는 의사의 새로운 역할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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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의사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비대면진료와 AI 워크플로우로 인해 확장되는 의료 현장의 일상
『AI 시대를 사는 확장형 의사』는 ‘비대면 진료와 AI 워크플로우로 다시 설계하는 일차의료’라는 부제 아래,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온 내과의사 김은주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한 비대면진료의 운영 과정과 만성질환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AI를 활용한 진료기록 작성, 검사 결과 설명, 초음파 소견 정리 등 의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한 사례를 살펴본다. 저자는 비대면진료와 AI를 활용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와의 소통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술의 발전이 일차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 나는 왜 ‘확장형 의사’를 말하게 되었나
1부. 비대면진료 ― 진료실 밖에서도 진료를 이어 가는 법
1장. 코로나가 남긴 씨앗
2장. 만성질환 환자는 병원 밖에서도 관리되어야 한다
3장. 비대면은 약만 보내는 진료가 아니었다
4장.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5장. 전화 한 통도 진료다
6장. 환자 교육 자료가 진료의 일부가 되다
7장.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이 향하는 곳
8장. 결국 비대면은 연결의 기술이다
부록 1 ― 비대면진료의 제도적 기준과 현장 적용
2부. AI 워크플로우 ― 의사의 판단과 기록을 확장하는 기술
9장. AI는 검색창이나 진단기가 아니라 의사의 코워커다
10장. 차팅이 진료의 품질을 결정한다
부록 2 ― AI 기반 진료기록 보조의 제도적 흐름
11장. AI SOAP
12장. 검사 결과 설명을 표준화하는 AI 리포트
13장. 에코와 초음파 기록
14장. 비대면진료와 AI가 바꾼 나의 진료실
15장. AI 시대의 환자는 달라지고 있다
에필로그 ― 내가 다시 의사가 되어 가는 방식
덧붙이는 말 ― AI 자비스 박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