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김정숙
인물 상세 정보1954년 서울에서 출생해서, 1972년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가정과를 졸업하고,
1976년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고 생활하면서 2003년 가정사역 과정 수료하고,
동사무소나 구청에 근무하면서 시스템화되어버린 부조리를 고소, 고발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사람의 인식을 바꿔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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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성격의 창일이가 시작을 했다.
“정말 더러워서 선생질 못해 먹겠다.
시험 문제 조금만 이상해도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고,
야단만 조금 쳐도 들고 일어나고,
이거 선생이라고 할 수가 있냐? 너희들은 어떠냐?”
- 본문 중에서
수정·26
임신·43
분만·48
피임·62
내 속의 다른 나·71
1박 2일·74
남녀의 차이·95
창조자·105
성인아이·112
첫 데이트·130
고백·140
갈등·163
대화법·174
나눔·181
만남·191
미국 여행·195
결혼·208
새로운 시작·211
교사 교육·214
또 하나의 만남·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