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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수필 속을 걷다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4월 11일
- 인문
- 9791138858670
- 면수
- 판형
- 제본
- 360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4월 11일
- 인문
- 9791138858670
- 360쪽
- 152mm × 225mm
- 무선
20년간의 평론 활동을 정리하며 수필 속에 숨겨진 철학적 이치를 담백하게 풀어낸 이윤희 저자. 표면적인 의미를 넘어 작가의 사색을 따라가는 성찰의 시간을 제안하며, 독자들에게 위안과 지혜를 건네는 저자의 집필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평범한 일상 속 수필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의 사유는 얼마나 더 깊어질까요? 도서 《철학, 수필 속을 걷다》의 이윤희 저자가 전하는 삶과 문학, 그리고 묵직한 성찰의 메시지를 인터뷰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본 도서는 20년간의 평론 활동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수필을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삶의 고난과 운명에 대한 사랑〉은 작가의 심리적 기저에 놓여 있는 흐름을 읽어가듯 서술한 작품입니다. 인간의 욕망과 고통, 그 운명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 작품이기에 기억에 남습니다.

저자님께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연, 가족, 사회문제 등을 다루셨는데, 그중에서도 저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가치 또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와 덕목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가족에게 사랑과 존중을 배우게 되죠. 훗날 그 관계는 자연과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어지니, 사랑은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님께서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시킨 평론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의 글과 최근의 글 사이에서 저자님의 사유나 관점이 변화된 점이 있을까요?

초기 작품들은 작가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차원 보였다면, 후반 작업은 그들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지를 고민했습니다. 표면적인 의미 아래 숨겨진 철학적 이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성찰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수필을 읽는 방식은 매우 다양합니다. 저의 경우 작가의 세계관이나 주제 의식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작가의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작품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현재 ‘영화로 배우는 철학(심리학)’, ‘명리로 보는 수필’, ‘그림으로 배우고 글로 가르치기’ 등의 초고가 나온 상태입니다.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면 차근차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철학, 수필 속을 걷다》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새로울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위안과 지혜를 얻으시고, 삶의 주체자로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불안을 달래기 위한 수단이자, 고양된 감정을 누리는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동시에 타자와 소통하려는 적극적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윤희 저자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의 불안을 달래는 수단이자 타자와 소통하려는 적극적인 의지였습니다. 이번 인터뷰가 독자 여러분에게도 마음의 눈을 넓히고, 삶의 주체자로서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는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