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홍긍표
인물 상세 정보대한투자신탁, 하나은행 근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근무
사회복지사 1급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작가
2016년 성남시민백일장 시부문 수상
2017년 계간 “화백문학” 신인상 수상 등단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노란 에어매트는 유채꽃밭 같다
올려다보는 수많은 눈동자
하늘을 무심히 나는 새들처럼
그냥 날고 싶다
나는 스턴트맨이 아니다
- 〈나는 스턴트맨이 아니다〉 중 일부
서문… 4
작가의 말… 5
1부
능소화 누이… 10
옹관… 12
자목련… 14
피아골 단풍… 16
단풍 공양… 18
향불과 영정 사진… 20
슈퍼 문… 22
탄천 잉어… 24
반가사유상… 26
무아의 경지… 28
나목(裸木)… 30
장독… 32
장모님과 홍시… 34
빅토리아연꽃의 사랑… 36
겨울비… 38
돼지머리 … 40
꽃비 내리던 날… 42
무지개 분수… 44
겨울 산 소나무… 46
원죄 … 48
눈 내리는 공세리성당… 50
빙하… 52
2부
선암사… 56
경안천 오케스트라… 58
다이아몬드 빛 설원… 60
상사화(相思花)… 62
얼레지… 64
이팝나무 … 66
고목은 안다… 68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70
바간(Bagan)에서… 72
탁발… 74
홉스굴 호수… 76
게르의 철학… 78
네팔에서 산다는 것은 … 80
수즈달에서… 82
로키 멀린호수… 84
캔모어의 가을 아침… 86
말레콘 해변… 88
바라데로… 90
아이슬란드… 92
지브롤터 해협… 94
발랑솔 마을 라벤더 꽃밭… 96
론강을 바라보며… 98
3부
사랑의 냉찜질… 102
달팽이 아주머니… 104
실로암 연못의 기적… 106
금광동에 산다… 108
정감(情感)… 110
부디 건강하소서… 112
나는 스턴트맨이 아니다… 114
휠체어 레이서… 116
프로그래머 이씨… 118
아모르 파티… 120
숨 가쁘게 살아온 인생… 122
우리들의 젊은 날… 124
여장남자… 126
묵은 짐 나가던 날… 128
끝내 못 뵌 어르신… 130
생의 의지…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