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장상규
인물 상세 정보1950년 부산 출생.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2008년 3M에서 은퇴.
이후 후설과 세친, 용수 등을 공부하고 있다.
〈뒤안길, 108개의 엽서〉는 첫 시집이자 첫 산문집이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뒤안길』은 장상규 작가의 첫 시집이자 첫 산문집으로, 시와 산문을 함께 엮어 삶의 뒤편에 남은 상흔과 질문을 따라가는 문학적 기록이다.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3M에서 은퇴한 뒤, 후설과 세친, 용수 등을 공부해 왔다. 그 사유의 시간이 이 책 안에서 시적 언어와 산문적 성찰로 응축된다.
책은 「흑경」, 「11月의 詩」, 「달그림자」, 「인간이라는 문자」, 「종송」 다섯 개의 장으로 이어지는 ‘108개의 엽서’와, 산문부 ‘공성空性의 뒤안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작품은 하나의 엽서처럼 짧고도 강렬하게, 세계와 인간 사이에서 부딪히고 깨어진 감각들을 전한다.
108개의 엽서
흑경
11月의 詩
달그림자
인간이라는 문자
종송
공성空性의 뒤안길
목숨 빚
땅은 아프다
침묵, 눈물
거기서 누가 우느냐
시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