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기술/공학 24위
한국 도시정비론
이용각
- 2026년 03월 01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300쪽
- 172mm × 245mm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의 관계, 정비계획의 기준설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동의율 설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의 통합과 비례율, 시공사와 조합의 공사비 갈등 등 이러한 복잡한 구조는 도시정비를 진행하는 정부, 조합, 시공사들에게 시행착오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하여 도시정비에 관심이 있던 학생들의 도시정비에 대한 입문을 주저하게 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러한 도시정비의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가이드 할 수 있는 책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생각의 끝에 그래도 도시정비 분야에서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경험하고 이론적인 체계의 확립을 위해 노력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들어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공무원, 조합원, 시공사 직원, 입문을 고민하는 학생 그리고 도시정비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겠다고 이 책 쓰는 것을 시작하였다.
2026.
03.01(Sun)출간
아빠! 책 읽어주세요
장진갑, 정조안
- 2026년 03월 01일 출간
- 인문
- 112쪽
- 188mm × 257mm
이 책은 그리 길지 않은 책이지만 꾸준함과 관계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부모님들이 책 읽어주기를 너무 힘들이지 않고, 즐거우면서도 꾸준히 책읽어주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돕는 가이드북입니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책 읽어주기 방법을 실천한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책 읽어주기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책 읽어주기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독서를 하게 됩니다. 스스로 독서하는 아이는 자기 주도 학습의 토대를 쌓게 됩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 되면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
03.01(Sun)출간
왕태야
김홍식
- 2026년 02월 28일 출간
- 시/에세이
- 84쪽
- 128mm × 210mm
왕태야는 저자의 필명이자,
곧 시집의 제목이기도 하다.
육십을 갓 넘긴 시기에 소중한 인연들로
채워진 과정을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
태어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일련의 삶이 형성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연이라는 화두를 잡고 쓴 ‘시’들입니다.
‘당신’은 사랑한 여인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가족, 친구, 주변의 모든 이들 중
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게도 많은 당신들이 있습니다.
2026.
02.28(Sat)출간
오늘,
배미자
- 2026년 02월 28일 출간
- 시/에세이
- 168쪽
- 134mm × 200mm
배미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오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인은 굴곡진 인생길을 걸으며 마주한 찰나의 순간들을 시적 언어로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제목이 시사하듯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그 안에 담긴 삶의 궤적을 성찰하는 15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전반에는 자연의 섭리와 신앙적 고백이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이는 메마른 삶을 적시는 ‘성령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겨울비가 내리는 냉랭한 대지 위에서 온기를 발견하고, 깊어 가는 추위 속에서 옛 추억의 훈훈한 여운을 떠올리는 시인의 시선은 지극히 서정적이고 섬세하다. 독자들은 시인이 정성껏 가꾼 언어의 정원을 거닐며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평온을 얻게 된다.
결국 이 시집이 지향하는 바는 ‘오늘’이라는 무대 위에 사랑의 꽃을 피우고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것이다. 비록 삶이 굴곡지고 외로울지라도 그 끝에 닿아 있는 하늘과 사랑을 바라보며 나아가자는 시인의 다독임은 깊은 울림을 준다. 『오늘,』은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기록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소박하지만 진실한 헌사다.
2026.
02.28(Sat)출간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
박남석
- 2026년 02월 27일 출간
- 경제/경영
- 612쪽
- 188mm × 257mm
이 책에는 부동산 세금에 대한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가 있다. 그 생각지도에는 부동산 세금에 대한 실수와 위험을 줄이고 절세라는 목적지에 올바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는 이정표가 제시되어 있다.
부동산 세금에 대한 생각지도는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 취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가족법인과 법인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주택, 조합원입주권, 분양권, 업무용 부동산, 토지 등 부동산의 종류별로 구분하여 관련된 세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부동산 세금에 대한 사용설명서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이 독자들의 경제적 자유와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2026.
02.27(Fri)출간
빛과 그림자
황향연
- 2026년 02월 27일 출간
- 소설
- 212쪽
- 148mm × 210mm
《빛과 그림자》는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의 삶을 중심으로, 한글 창제와 과학 기술의 이면에 존재했던 선택과 희생을 그려낸 역사소설이다. 천민 출신이라는 한계를 안고 태어난 장영실이 백성을 향한 사명과 지식에 대한 갈망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은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한 시대의 진보가 어떤 대가 위에 세워졌는지를 묻는다. 작품은 발명과 문자, 권력과 사상의 충돌을 따라가며 조선이 ‘빛’을 선택하기까지 감내해야 했던 ‘그림자’를 차분하게 드러낸다.
2026.
02.27(Fri)출간
따라만 하면 입찰이 쉬운 경매
이현재
- 2026년 02월 27일 출간
- 경제/경영
- 156쪽
- 172mm × 245mm
《따라만 하면 입찰이 쉬운 경매》는 부동산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실제 입찰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전 안내서다. 저자는 경매의 이론이나 투자 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물건을 분석하고 적정성을 판단하며 입찰 금액을 산정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특히 물건별 투자 적정성 평가표와 입찰 금액 산정표를 통해, 복잡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판단 과정을 수치와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좋은 물건과 피해야 할 물건을 구분하는 입지 조건과 권리 분석 방법도 실제 낙찰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경매를 ‘어렵고 위험한 투자’가 아니라,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접근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투자 영역으로 안내한다. 경매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현실적인 첫걸음을 제시하는 실전 교재다.
2026.
02.27(Fri)출간
노래일기
조용한작곡가
- 2026년 02월 26일 출간
- 예술
- 212쪽
- 128mm × 188mm
『노래일기』는 매일 한 곡씩 노래를 만들어 온 ‘조용한작곡가’가 4,000곡 중 100여 곡을 골라 엮은 가사집 겸 일기이며, 1996년부터 30년간 작곡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하루를 견디고 살아낸 기록을 그대로 담은 책으로, 사랑, 가족, 고양이, 새벽, 공부, 산책, 그리고 사소한 일상까지, 노래 한 곡에 담겼던 하루의 감정이 문장으로 펼쳐진다. QR코드를 통해 실제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글과 음악이 함께 완성되는 구성이다.
2026.
02.26(Thu)출간
AI 시대 개발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금창섭
- 2026년 02월 25일 출간
- 컴퓨터/인터넷
- 224쪽
- 172mm × 245mm
"일주일을 밤낮으로 고민하여 짠 코드를, AI는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에 이미 구현을 끝냈습니다." 생성형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산하는 지금, 개발자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이 책은 단순 구현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시스템의 구조와 방향을 설계하는 '아키텍트'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핵심은 아키텍처 스토리입니다. "이 시스템은 왜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설계를 시작하고, 이를 주요 아키텍처 요구사항(ASR) 도출, 품질 속성 분석, 트레이드-오프 관리, 워킹 스켈레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완성합니다. 전 과정은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설계 판단 파트너로 활용하는 실전 프롬프트 패턴 6가지도 함께 제시합니다.
요즘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의 폭발적인 속도에 견고한 아키텍처 원칙이 더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 책은 그 답을 이커머스 플랫폼 ShopSmart의 A to Z 설계 사례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며 보여줍니다. 코더를 넘어 대체 불가능한 아키텍트로 성장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2026.
02.25(Wed)출간
제3원칙
오인경
- 2026년 02월 25일 출간
- 소설
- 252쪽
- 140mm × 200mm
3년 전 써놓고 움켜쥐고 있다가 이제야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쓰이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어떻게 변할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이 글은 몇십 년 후, 인류가 어쩌면 만날지도 모르는 어느 세상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사건에 대한 상상을 풀어놓은 것입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과연 나는 누구인가, 나는 미래에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소설의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근거 있는 IT 미래를 기술하기 위해 다방면의 연구 조사를 거친 후, 개인적인 상상을 보탰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세심한 피드백과 공감, 추천의 글을 아끼지 않으신 임선홍 부총장님과 김헌수 교수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2025년 청명한 가을날
오인경
2026.
02.25(Wed)출간
사업의 90%는 실패한다
김진균
- 2026년 02월 25일 출간
- 경제/경영
- 208쪽
- 148mm × 210mm
『사업의 90%는 실패한다』는 병원 창업과 파산, 그리고 재기를 세 차례나 겪은 의사이자 경영인 김진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사업 실패 이후의 생존 매뉴얼’이다. 이 책은 사업 실패를 개인의 무능력으로 간주하는 통념에서 벗어나, 자본주의 구조 안에서 실패가 얼마나 보편적인 결과인지 짚는다. 저자는 종합병원 파산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 겪은 경제적·심리적 붕괴의 과정을 숨김없이 기록하며, 실패 이후 반드시 마주해야 할 현실과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채무·현금흐름·기록 관리·파산과 회생 제도 등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서술한 점이 특징이며,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위기 앞에 선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2026.
02.25(Wed)출간
간호사답게 생각하기
황지원
- 2026년 02월 25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288쪽
- 152mm × 225mm
『간호사답게 생각하기』는 38년간 임상 현장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이후 간호교육자로 활동해 온 저자가 간호사의 핵심 역량인 ‘사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간호사가 현장에서 흔들리는 원인이 단순한 숙련도 부족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충분히 배우지 못한 데 있음을 짚는다. 저자는 비판적 사고, 임상 추론, 메타인지 등 인지심리학의 주요 개념을 간호 실무와 연결해 설명하며, 간호사가 복잡하고 불확실한 임상 상황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026.
02.25(Wed)출간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 2026년 02월 25일 출간
- 자기계발
- 176쪽
- 148mm × 210mm
이상수 저자의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는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인생 2막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5년에 걸쳐 자신을 탐구하고 욕망을 점검하며 실행 전략을 세운 경험을 담았다. 책은 생각–준비–실행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등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막연한 위로나 낭만 대신 구체적인 계획과 태도를 강조하며, 은퇴를 앞둔 이들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2026.
02.25(Wed)출간
- YES24 취업/유망직업 3위
면접 썰기
사영, 지주은
- 2026년 02월 24일 출간
- 자기계발
- 232쪽
- 140mm × 205mm
대·중소기업의 채용 현장을 경험한 인사 임원이 솔직하게 말하는 상위 10% 답변의 킥!
“면접에서 합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합격은 ‘운’이 아니다. 조직 · 직무 · 성장 가능성을 남들과 다르게 드러내는 단 하나의 기술—바로 ‘면접 썰기(說氣)’다.
이 책은 암기식 답변을 버리고, 대졸 취업 준비생만이 가진 유일한 강점을 압도적 설득력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답변의 핵심 원리와 패턴, 그리고 실제 사례를 면접에서 반드시 마주치는 9가지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질문이 주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상위 10%만이 구사하는 ‘차이 나는 답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고력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된다. 이제 당신의 답변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당신만의 ‘결(Fit)’을 가진 답변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진로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가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면접을 잘 보게 하는 책이 아니다.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경험 설계–답변 설계–성장 설계로 연결하여 대학 취업 준비생이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도록 돕는 실전 안내서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취업 준비가 스펙을 쌓는 과정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로 합격을 설계하는 전략적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26.
02.24(Tue)출간
공익개발론
전병구
- 2026년 02월 24일 출간
- 경제/경영
- 348쪽
- 152mm × 225mm
《공익개발론》은 토지와 도시개발을 둘러싼 불평등의 구조를 정면으로 묻는 책이다. 전병구 저자는 20여 년간 도시개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이익이 왜 소수에게 집중되는지, 그 구조가 어떻게 제도화되었는지를 철학·역사·정책의 흐름 속에서 분석한다.
이 책은 토지를 단순한 사적 재산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기반으로 바라보며, 개발로 발생한 초과이익을 공익으로 환원하는 ‘공익개발’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고대 철학부터 현대 부동산 제도, 해외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공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2026.
02.24(Tue)출간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
권기성
- 2026년 02월 23일 출간
- 경제/경영
- 164쪽
- 152mm × 225mm
“영업은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는 30년 가까이 보험 영업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정리한 ‘지속 가능한 영업의 원칙’을 담은 실전 가이드다. 이 책은 영업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특별한 재능이나 화려한 화술이 아니라, 방향과 행동의 습관이라고 강조한다. 고객 상담, 관계 관리, 목표 설정, 활동량 관리, 멘탈 유지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중심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읽는 것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실천을 시작하게 만드는 책”을 지향한다. 특히 영업 과정에서 흔히 겪는 슬럼프와 불안, 성과의 기복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초보 설계사부터 경력자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보험꼰대의 쓸만한 JOB소리』는 단기 성과가 아닌 오래 버티고 성장하는 영업의 길을 제시하는, 현장에서 검증된 행동 매뉴얼이다.
2026.
02.23(Mon)출간
손태진 수능만점어휘
손태진
- 2026년 02월 23일 출간
- 교재/수험서
- 460쪽
- 152mm × 225mm
수능 영어 만점을 결정짓는 고난도 최빈출 어휘 2,500개를 엄선하여 수록한 실전형 어휘 지침서다. 25년간 시험 영어만을 연구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학력평가의 출제 기조를 완벽히 분석하여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표현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단순히 단어의 뜻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의어, 반의어, 품사 변화, 다의어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어의 미세한 의미 차이로 오답을 고르는 실수를 방지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빈칸 추론, 요지 파악 등 수능 영어의 고난도 유형과 직결되는 핵심 어휘들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각 단어마다 실제 시험에 나올 법한 수준 높은 예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해의 바닥을 단단히 다질 수 있게 했으며,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끝까지 기억에 남는 효율적인 어휘 학습법을 제시한다. 특히 ‘아노미(anomie)’, ‘부수적인(incidental)’ 등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지문에 등장하는 심화 어휘들을 다루고 있어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험생의 자신감까지 북돋아 주는 전략적인 어휘집이다. 저자는 “수능 만점을 가르는 것은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모르는 단어의 경계”라고 강조하며, 단어 한 개를 더 쌓는 노력이 결국 독해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실전 생활영어 표현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수능뿐만 아니라 실무 영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이 책은, 수능 영어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26.
02.23(Mon)출간
프롭테크 AI 부동산 금융투자론
박운선
- 2026년 02월 23일 출간
- 경제/경영
- 372쪽
- 172mm × 245mm
수백 년간 인류 최대의 자산이었던 부동산은 가장 불투명하고 비유동적인 자산으로 남아 있었다. 우리는 공간의 가치를 ‘입지’와 ‘면적’이라는 낡은 기준으로만 평가해 왔다. 그러나 AI의 등장은 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AI는 과거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가격’을 예측하는 것을 넘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질적 데이터’(에너지 효율, 임차인 경험, ESG)를 분석하여 공간의 ‘총체적 가치’를 재정의하고 있다. 알고리즘, 데이터, 그리고 새로운 자본시장의 탄생 《프롭테크 AI 부동산 금융투자론》.
이 책은 AI가 어떻게 부동산 금융의 패러다임을 ‘분석’에서 ‘예측’으로, ‘예측’에서 ‘처방’으로 바꾸고 있는지 논증하는 최초의 통합 이론서이다.
2026.
02.23(Mon)출간
순두부찌개
이원종
- 2026년 02월 23일 출간
- 시/에세이
- 124쪽
- 128mm × 210mm
이원종 시집 『순두부찌개』는 화려한 기교 대신 일상의 언어로 삶의 심연을 건드리는 시집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이 책은 거창한 상징이나 난해한 은유보다 우리 곁의 소박한 풍경에서 출발한다. 식탁 위에 오르는 따뜻한 한 그릇의 순두부찌개처럼, 그의 시는 익숙하고 친근하다. 그러나 그 익숙함은 결코 평면적이지 않다. 담백하게 건네는 문장 속에는 개인적 체험에서 길어 올린 치열한 성찰과 뜨거운 인식이 숨어 있다.
이원종의 시는 읽는 이를 억지로 흔들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말을 건네듯 다가온다. 그러다 어느 순간,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오래된 기억과 감정의 결을 마주하게 된다. 그것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의 흔적, 관계의 온기, 상처와 다짐 같은 것들이다. 시인은 이를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펼쳐 보인다. 그래서 그의 언어는 더욱 신뢰를 얻는다.
이 시집의 미덕은 ‘진실성’에 있다. 꾸미지 않은 말, 솔직한 감정, 절제된 표현이 한 편 한 편을 단단하게 지탱한다. 감동을 강요하지 않지만, 읽고 난 뒤 마음 깊은 곳에서 오래 데워지는 울림이 남는다. 『순두부찌개』는 우리 삶의 평범한 장면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지 일깨우는 시집이다. 소란하지 않지만 오래 기억되는 한 끼의 온기처럼, 이 책은 조용히 독자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2026.
02.23(Mon)출간
사주명리학 논리로 읽다
임근복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인문
- 496쪽
- 188mm × 257mm
사주명리학을 단순한 미신이나 비과학적인 점술로 치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해석한 논리적인 지침서다. 저자는 자연의 법칙에 반하는 기존 지장간 이론의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오류를 제시하며, 음과 양의 운동성 및 양간과 음간의 특성을 바탕으로 천간의 지지별 활동성을 논리적으로 재정립하여, 기존 이론에서 발생하던 해석상의 오류를 바로잡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일관된 논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주를 단순히 운명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삶을 경영하는 합리적인 학문으로 정립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오행 중심의 단편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천간과 지지로 이루어진 사주와 운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사주 원국에만 매몰되지 않고, 원국을 감싸고 있는 현실적 환경인 ‘운’의 흐름에 따라 사주를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사주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상담 현장에서 기준의 모호함으로 인해 해석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방황하는 전공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완벽한 길잡이다. 복잡한 이론을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으로 재구성하여, 이론의 불명확한 기준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던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응시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지적 근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2026.
02.20(Fri)출간
- 알라딘 종교문학 10위
깨달음이 문에 서성이네
구자월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종교/역학
- 160쪽
- 148mm X 210mm
인간은 태생적으로 경계인이다. 경계境界의 다른 말은 한계限界다.
삶의 본분과 본연의 경계선은 문이 중심이다.
고독과 고통의 기둥에 달린 문은 경계警戒와 경계經界 그리고 경계鏡戒의 열쇠로 열 수 있다.
빛과 어둠, 참과 거짓, 좌와 우, 상과 하, 유와 무 등 경계선은 교묘히 현장을 교란한다.
어릴 적에 선생님이 “하나, 둘” 하면 “셋, 넷”하고 목청껏 따라 외쳤다.
놀랍게도 이것이 경계의 시작이었다.
경계선은 하나와 둘 그 사이의 존재이며 둘과 셋, 셋과 넷 간에도 엄연儼然하다.
“하나, 둘”과 “셋, 넷”은 여정의 운명이다.
나란히竝 줄서기와 왼발, 오른발의 전진前進은 경계의 내용이자 경계선 탈출의 몸짓이다.
회전의 역사 뒤에 진리는 숨어 기다린다.
경계의 문을 가리키는 이정표는 문자다
2026.
02.20(Fri)출간
신화를 길어다 과학을 지었다
이운근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220쪽
- 138mm × 200mm
신화로 묻고, 과학으로 답하다
그리스 신화 × 현대 과학, 인간 존재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교양 여행
우리는 왜 태어나, 자라고, 늙으며, 죽는가.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으며,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신화를 길어다 과학을 지었다』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삼아, 상대성 이론·DNA·진화론·핵무기와 기후 위기까지 현대 과학의 핵심 질문들을 풀어내는 인문과학 교양서다.
크로노스는 시간의 본질로, 프로메테우스는 핵과 윤리의 문제로, 파에톤은 탄소와 별의 탄생으로 이어지며, 신화는 더 이상 옛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 사유로 나아가는 문이 된다.
Ⅰ부에서는 시간·물질·생명의 기원을, Ⅱ부에서는 인간의 진화 양상과 이타성의 비밀을, Ⅲ부에서는 기후 위기와 멸종, 그리고 공존의 길을 묻는다. 복잡한 수식 대신 이야기로, 추상적인 개념 대신 삶의 감각으로 독자를 이끈다.
과학은 차갑지 않고, 신화는 허무맹랑하지 않다. 이 책은 두 세계가 만날 때 비로소 드러나는 인간 존재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이타적인 마음을 품은 뇌를 만들어낸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존재에 공감하며, 누군가를 아끼는 따뜻함을 마음 한 켠에 지녔습니다.” ─ 맺음말에서
2026.
02.20(Fri)출간
학교 가는 길
이완택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시/에세이
- 256쪽
- 152mm × 225mm
돌아보면 조용한 날은 없었다. 위기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했고, 그들에게서 다시 배웠다. 상처도 있었고, 벼랑 끝에서 버틴 날도 있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사람을 믿고자 했고, 사람 때문에 버텼다. 교육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성공은 한 번에 크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거북이처럼 작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때 값지게 다가온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존재한다. 오늘의 그 한 걸음이 내일의 거인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교사가 있다.
우리는 AI와 디지털 문명이 빠르게 확장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학교 가는 길』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교육’이다. 지식을 넘어 지혜를, 기술을 넘어 감성을, 경쟁을 넘어 공존을 가르치는 일. 그것이야말로 미래 시대에 더욱 절실한 교육의 역할이다.
_본문 글 중에서
2026.
02.20(Fri)출간
가죽 공예를 예술로 답해라
이장노
- 2026년 02월 20일 출간
- 여행/취미
- 100쪽
- 210mm × 297mm
이 책은 가죽 공예의 기술 부분과 제품에서 작품으로,
작품에서 예술로 가는 과정을 쓰고 싶었습니다.
가죽 공예에 예술적인 부분을 대입함으로써 명품으로 거듭나서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하길 간곡히 바라면서
좀 더 노력하는 가죽 공예가가 되고 싶습니다.
2026.
02.20(Fri)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