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프롤로그?4

1부 되돌아보는 직장 생활
첫 직장의 추억 ?12
신입 사원 때의 열정?17
월급의 일정 부분을 재투자하다?21
회사는 일정 관리다?24
사람 관계로 회사를 옮기다?27
회사를 옮기더라도 일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31
실무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38
회사 생활은 미래의 메시지다?42
같은 뜻을 가진 사람끼리의 만남과 헤어짐?45
회사는 좋은 학교다?50
이제야 알았다?54

2부 엔지니어가 혼자서 사업하기
사업을 시작한 이유?58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65
회사 이름과 명함 그리고 이메일?67
절약이 미덕이다?71
사무실을 얻어야 하는 이유?76
고정비는 최소로 줄여라?80
남에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86
견적 내는 법?89
부가세 통장은 따로 만든다?93
부채가 자산이라는 환상?96
여유는 통장 잔고에서 나온다?99
할 수 있는 것만 해라?106
사업은 책임의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이다?109
페르소나?113
남의 일을 해 줄 때는 시간에 왈가왈부하지 않는다?119
어차피 세상은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124
갑자기 너무나 많이 주어지는 시간?130
내 장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139
무한긍정이어야 한다?143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145

3부 ?‘그리고’ 다음은 어떤 직업으로
채울 것인가?
결국 인생은 행복이 목표다?152
이 일을 내가 60살까지 할 수 있을까??155
현재 직업 뒤에 ‘그리고’라는 단어를 넣어 보자?160
소음 진동 엔지니어 그리고 작가 ?164
책을 출간하다?169
소음 진동 엔지니어 그리고 작가 그리고 강사?174
청소년 강의를 하는 이유?179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배워라?182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다?187
이 또한 지나가리라?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