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길에서 만난 6.25 … 18
경복중학교 입학 … 20
중고교 시절 … 22
고대 진학 … 25
5.16 아버님의 실직 … 27
ROTC 포병장교 임관 … 30
전방에서 만난 외국 신부 … 33
대학원 입학 … 36
현대입사
해외파견 사원 … 40
국내 현장 … 43
강화교 현장 … 46
방콕 지사 발령 … 49
태국 도로 공사 … 54
방콕에서 사이공으로 … 57
사이공 지사 … 59
Modern Service Co.
Modern Service Co. … 62
미군과 계약(미정부 초청 도급자) … 66
해군 백구 부대 … 68
사이공에 오신 부사장님 … 70
미군과 자재비 정산 … 73
J 대리와 준설공사 … 75
사이공에 오신 회장님 … 77
사무실 압수수색 … 78
본사로 복귀
외국 공사부 … 80
사무실 앞집 소녀 ‘옝’ … 83
샌프란시스코 지사 발령 … 84
청운동 회장님 댁에서 저녁 회식 … 86
Monitor Steamship Co. … 89
Stanford Research Institute(SRI) Seminar … 92
John E. Mitchell MarkIV car cooler … 94
PACECO container crane … 97
사장님과 미국 여행
Chicago … 101
TELEX 일일보고 … 103
Washington, D.C., New York … 106
Seattle에서 생긴 일 … 108
San Francisco 복귀 … 110
SF에 돌아와서 … 113
Kaiser Steel … 115
SF에서 만난 교포 … 117
회장님 아드님의 귀국 … 118
SF에서 귀국 - 안양공장
해운부에서 영업부로 … 122
기계 국산화의 선두 … 127
Airtemp 수냉각기 국산화 … 129
강판 난방 라디에이터 … 132
군포공장 건설
컨테이너 크레인 국산화 … 134
건설 중장비 국산화 … 137
불란서 포크레인 국산화 … 139
시멘트 생산 설비 국산화 … 141
사우디 지산 시멘트 프란트 … 143
사우디 Jizan 지질탐사 공사 … 146
지산 시멘트 본공사 수주 … 150
국내 발전사업
발전설비 국산화 … 157
GE 선박용 터빈 5대 수주 … 159
발전 터빈 일부 국산화 … 161
GE 복합화력
군영 #1 복합화력 F. Kitridge … 164
울산 #2 복합화력 T. Crowley … 166
서울 GE T. Snedeker … 168
GE 회장 R. Jones와 J. Welch의 등장 … 169
GE의 몰락 … 172
서해(서천), 삼천포 화력 … 174
한국원전 #5, #6
창원공장 건설과 IBRD 차관 … 178
발전설비 일원화 원칙 … 180
한국원전 2기(#5, #6) W/H(현대)에 발주 … 183
한국원전 4기 해외 발주(#7, #8, #9, #10) … 187
인도네시아 중장비 수출대금 회수 … 190
신군부 국보위의 투자조정
현대양행 사장 최각규 부임 … 198
국보위 중화학 투자조정 회의 참석 … 200
사업의 선인수 후정산 … 204
대우 김우중 회장과 미국(Fuller사) 출장 … 207
한국중공업으로
PACECO 컨테이너 크레인 … 212
현대에서 한중으로 … 215
현대로 돌아가라 … 218
정인영 회장 검찰 구속 … 219
겸직 사장의 문제
구름 잡는 해외사업 … 222
SOGEX 담수화 프로젝트, 이라크 발전소 보수공사 … 225
잘못된 인사관리 … 228
한중 신임 박 사장 부임 … 231
신임 박 사장과 유럽 출장 … 233
뉴욕 지점장 귀국 … 236
만도에서 1년 만에 쫓겨나고
만도로 돌아가다 … 242
자동차 회의 참석 MELCO 기술 제휴 … 245
대우 DELCO REMY … 249
만도에서 쫓겨나고 … 250
또다시 현대로
중전기로 … 254
저조한 생산 실적 … 261
중전기 구조조정 … 264
출신대학과 인사 … 267
KISCO 문제 … 268
공장장 … 271
기계전공, 전기전공 … 273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적극적인 기술 확보 … 276
명예회장님 공장 방문 … 279
울산 자동차 공장 노사협상 … 283
독일 SIEMENS … 285
그룹 월요회의 … 287
울산 조찬회의 … 290
현대종합상사 사직 … 294
인도네시아 콘테이너 공장 … 295
한라그룹으로
다시 한라로 … 300
음성공장 … 303
비샤(Bisha) 시멘트 … 307
영암조선소 … 310
한라펄프제지 사장
음성에서 목포로 … 314
한라펄프제지 사장 발령 … 316
독일(Sachsen-Anhalt) 펄프 프로젝트 … 318
목포 제지공장 준공 … 321
태국 제지공장 건설 … 324
영암 중공업 초기 일감
태국 제지 공장 프로젝트 PM … 328
태국 지사 설립 … 330
보워터와 업무제휴
보워터와 업무제휴 … 334
명예회장님 보워터 방문 … 338
공장의 불리한 입지 … 339
제지산업의 낙후성 … 342
공장 가동의 문제점 … 344
환경 문제 … 347
IMF와 한라 부도
한라그룹 부도 … 350
Kim & Chang … 352
최초의 외자도입
보워터 접촉 … 356
쌓여 있는 제품재고(30,000M/T) … 359
자금팀 채무 조정에 부정적 … 361
채무 탕감 비율(hair-cut rate) … 363
산업은행 컨설팅 … 366
보워터 투자의 상징성 … 368
한라펄프제지 주식 보유 현황 … 370
보워터 인수 완결
보워터 한라펄프제지 인수 … 374
모든 법적 문제 종결 … 376
보워터 한라펄프제지(BHPC)
보워터 경리 책임 … 384
무역의 날 헤드테이블에 … 387
미국 본사를 안심시키다 … 388
신문용지는 공해 산업 … 390
기존 경영진 자율 경영
자율 경영 … 394
협박성 투서 … 396
원료 탱크 제작 감사 … 397
투서한 직원 색출 해고 … 399
미국 회사 … 402
미국 본사 경영회의 참석 … 404
부끄럽지 않은 경영 실적 … 405
노동조합의 출현
노조의 등장 … 408
mandatory reirement at 65 후임 추천 … 413
보워터 코리아(Bowater-Korea)로 개명 … 414
명예회장님 서거 … 416
보워터 한라와 단절하다 … 422
보워터 경영진 … 424
stock-option, EPR, AIP … 426
AIP(annual incentive plan) … 429
목포공장 폐쇄 … 430
마무리하면서
국가 부도의 날 … 434
Myrtle Beach에서 … 436
UN을 동경하다 … 438
나의 최대의 행운 …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