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신성민
인물 상세 정보법률신문 기자, 법조신문 논설위원 역임
2023년 순수문학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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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벌어진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역사적 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치 소재일수록 더 조심스럽다. 특정 인물, 특정 세력의 득세得勢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그런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동의 기억을 일부가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태의 주변에는 다양한 군상이 존재한다. 수면 위로 드러나진 않지만, 이들은 분명한 변곡점을 만들어 낸다. 이런 시각을 깊이 살펴야 입체적인 조망이 가능하다. 이 소설이 그런 시각을 제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에 의존해 썼다. 미진한 부분은 작가가 과문하고 문재文才가 부족한 탓이다. 특정 사건 및 인물과도 관련이 없다. 창작에 영감을 준 사람은 있으나, 실존 인물과 작중 인물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독백은 모두 허구이며 창작의 결과에 불과하다.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학으로만 봐 주기를 소원한다.
아버지 6
베레모 17
공수여단 28
간부사관 35
밤기운 49
마쓰야마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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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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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명령 116
전역 127
기관원 137
데스킹 167
저자 후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