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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당 일기 1을 시작하며 5


제1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슈필라움 Spielraum 22
달팽이 23
나는 24
아 我 25
예순 26
어은당 魚隱堂 27
개명 改名 28
내리사랑 29
세월 꽃 30
나로 말할 것 같으면 31
망자(亡者)에 대한 예의 33
달개비 36
백일홍 37
마스크의 나라에서 38
염병 染病 40
수의 壽衣 42
시인 詩人 43
내 안의 유다 44
눈먼 아들 45
그리하여 47
아이 낳던 날 1 49
아이 낳던 날 2 51
아이 낳던 날 3 53
돈아 豚兒 55
위리안치 圍籬安置 57
유배 流配 58
견책 譴責 59
새옹지마 塞翁之馬 60
내가 왕이로소이다 61
가을 단풍 63


제2부 ?환갑이 넘어도 엄마는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엄마 생각 66
온밤 67
꿈 69
큰댁 제삿날 70
텃밭 71
큰어머니와 감자 꽃 72
대취 大醉 1 74
대취 大醉 2 75
엄마의 단팥빵 76
엄마의 일 원짜리 77
엄마의 김 79
입영전야 入營前夜 81
엄마의 밥 83
큰어머니 85
제삿날 88


제3부 나이 듦에 대하여

소주 燒酒 90
양주 洋酒 91
막걸리 92
빨래를 개면서 94
오늘도 난 페달을 밟는다 95
부상당한 사슴 96
아버지의 눈물 99
나는 말입니다 101
성인 成人 103
주점결의 酒店結義 104
나이 듦에 대하여 105
자연인 自然人 106
살아가는 동안 107
주문진 가는 길 108
검은 바다 1 109
검은 바다 2 110
이런 제기랄 111
초심 初心 112
아심아심 114
오목동 시절 117
미리내 가는 길 118
은이 성지 119
임계장과 고다자 122
할미성 123
우중산행 124
술주정 125
살풀이 126
마음은 생물이로소이다 127
네 몫을 살아야지 128
촌부 村夫 130


제4부 아흔아홉 그리고 북어 한 쾌

아흔아홉 1 138
아흔아홉 2 139
아흔아홉 3 140
아흔아홉 4 141
아흔아홉 5 142
아흔아홉 6 143
아흔아홉 7 144
아흔아홉 8 146
북어 한 쾌 148
노가리 한 축 149
낙지 한 코 150
고등어 한 손 151
김 한 톳 152
배추 한 접 153
하루 1 154
하루 2 155
초복 初伏 157
중복 中伏 159
말복 末伏 160
흑백 사진 1 161
흑백 사진 2 163
흑백 사진 3 165
가라사대 1 167
가라사대 2 168
가라사대 3 169
가라사대 4 170
가라사대 5 171
가라사대 6 172
Gag 1 173
Gag 2 175
Gag 3 176
Gag 4 177
송전천(川) 1 178
송전천(川) 2 180
송전천(川) 3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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