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유윤순
인물 상세 정보저자 유윤순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24년 문학사계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문학가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4년 포토에세이 『빛에도 향기가』와
2026년 포토에세이 『빛이 머무는 시간 속으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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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에 머문 빛, 기억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삶의 향기
『빛이 머문 순간이 향기가 되어』는 자연과 여행, 가족과 추억, 일상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삶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에세이다. 노을과 계절의 변화, 오래된 골목과 고궁,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부터 카메라에 담긴 풍경과 세월의 흔적까지, 저자는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들을 천천히 바라보며 그 안에 깃든 사랑과 의미를 길어 올린다. 평범한 하루도 마음에 머물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지나간 시간은 오래도록 향기로 남는다는 것을 전하며 독자에게 잊고 있던 자신만의 풍경과 추억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추천사 4
인사말 6
노을과 머그잔 14
어머니의 노래 18
빛이 머무는 곳 23
케이팝 데몬 헌터스, 또 하나의 거울 27
골프의 추억 - 한 번의 니어, 오래된 기쁨 - 31
건청궁의 한(恨) 35
낙타처럼 40
새벽차 소리 44
해루질 49
홍매화처럼 54
파리 올림픽을 보며 58
가을이 오는 소리 63
그 골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67
고궁의 가을밤 71
겨울꽃 75
길, 라 스트라다 78
노란 별이 춤추던 날 - 수선화 동산에서 - 81
남해, 그 머나먼 바다 85
나무들은 서로 기대어 산다 - ‘비밀의 숲’에 다녀와서 - 89
눈이 내리는 겨울의 선물 94
공항 가는 길 98
떡국 103
도장의 의미 106
선운사에서 110
한탄강의 절경 114
12월의 선물 크리스마스 117
장미꽃과 가시 121
피어몬트 축제 126
마음이 머무는 순천의 여정 131
나는 누군가의 자연이 되고 싶다 135
눈 내리는 국도 여행 139
바이올린 켜는 아이 143
기다리는 마음 147
땅속의 분단, 하늘 위의 통일 - 제3땅굴과 통일 전망대 - 151
뜰이 있는 집 155
가방 속 작은 동반자 - 나의 카메라 - 160
알레그로 같은 세월 165
동지 팥죽 169
나무들 - 老木 - 173
터닝 포인트 178
옛 친구들과의 고도 여행 182
보랏빛이 넘치는 밤 광화문 186
강물은 말없이 흐르고 - 청령포에 남은 슬픔 - 189
진희의 성장기 194
콩나물국 199
커피 한 잔 203
창경궁 봄 풍경 208
우리의 발걸음이 선을 그릴 때 212
눈 내리는 날의 풍경 215
판소리 219
가을에 잃어버린 것들 223
시간을 입은 청바지 226
운전면허증 230
건강 백세를 위해 234
어둠 속에 피어난 빛 - 광명 동굴 - 238
그리운 설날 밤 별빛 아래서 242
그 봄의 약속은 남아 있는데 246
녹지 않은 계절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