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유윤순
인물 상세 정보저자 유윤순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24년 문학사계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문학가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4년 포토에세이 『빛에도 향기가』 가 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여행길에서 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난다.
거대한 산들의 파노라마 같은 절경.
새벽에 만나는 주홍빛 찬란한 햇살과
그 빛으로 살아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도 있다.
낯선 도시의 불 켜진 골목과 조용히 흐르는 강가,
그곳에는 이야기가 흐르고
어느 순간 마음에 머무는 풍경이 있다.
빛이 잠시 내려앉고 바람이 지나가며
시간이 조용히 흐르는 자리.
그것이 여행이 주는 귀한 선물이다.
빛이 머문 자리에서 4
I. 이탈리아
멀고도 먼 이탈리아 여정 10
안개 쌓인 신비한 파소 기아우(Passo di Giau)와 에메랄드 빛 브라이스 호수(Lago di Braise) 16
웅장하고 야성적인 트레치메(Tre Cime di Lavaredo) 26
하얀 머플러를 깔아 놓은 안개 속,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와 빨간 바이타 세간티니(Baita Segantini)의 일몰 38
신이 만든 웅장한 세체다(Seceda) 산군 48
비 내리는 낭만적인 베네치아(Venezia) 58
곤돌라가 춤추는 매혹적인 물의 도시 베네치아(Venezia) 70
무지갯빛 집이 있는 동화 같은 부라노(Burano) 섬 82
Ⅱ. 동유럽
떠남의 설렘, 도착의 전율 94
꽃과 빛의 시간 104
꿈속을 걷듯 체스키 크롬로프(Český Krumlov)에서 116
예술의 도시 비엔나(Wien) 126
초록의 바다를 걷다 132
유채꽃과 안개의 언덕 모라비아(Moravia)의 봄빛 안에서 144
야경 속에 머문 마음 150
시간 위에 반짝이는 강 162
Ⅲ. 일본(에필로그)
꿈같은 가족 여행 174
도쿄 도심 속 하루의 행복 180
숲과 바다를 달리는 디즈니 씨(Disney sea)에서 추억을 190
도쿄의 마지막 날의 아침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