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양성남
- 2026년 02월 10일 출간
- 경제/경영
- 280쪽
- 152mm × 225mm
“AI 시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전 지침서”
이 책은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회계, 경영관리, CFO(최고재무책임자), CEO(대표이사)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성남 박사의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전략서입니다.
• 성장의 함정(Death Valley) 극복: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올라설 때 겪는 정책적 혜택 축소와 무한 경쟁이라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다룹니다.
• M&A(인수합병)를 통한 퀀텀 점프: 저자는 M&A(인수합병)를 중견기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제시하며, 단순한 기업 매수가 아닌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적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 AI와 미래 전략: 급변하는 AI 시대에 중소기업이 기술을 어떻게 경영의 동력으로 삼고,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환경에서 살아남을지 구체적인 공식을 제시합니다.
• 기본의 힘과 시스템 경영: 경영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가 스스로 회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법을 강조합니다.
2026.
02.10(Tue)출간
인천 아파트 콕 찍어 드립니다
장병준(스티그)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456쪽
- 152mm × 225mm
인천 부동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입지 정보를 집대성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인천을 서울의 변방이 아닌,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스로 성장하는 에너지 넘치는 도시로 재조명한다. 송도, 청라, 검단 등 주요 신도시부터 정비사업이 한창인 원도심까지 인천 전역의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담았다.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GTX-B 노선, KTX, 지하철 연장 등 인천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호재들이 각 지역에 미칠 파급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단순한 가격 나열을 넘어 학군, 상권, 일자리 등 거주 요건을 꼼꼼히 따져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가치 있는 아파트를 스스로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사회초년생의 첫 집 마련부터 상급지로의 갈아타기, 그리고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투자자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지를 명확히 짚어 준다. 부동산을 단순히 자산 가치로만 보지 않고 가족의 미래를 담는 그릇으로 정의하는 저자의 철학은, 독자가 더욱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정확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2026.
02.02(Mon)출간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
김종운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256쪽
- 148mm × 210mm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동부자산운용, KTB투자증권, 주택도시보증공사를 거쳐 현재 리딩투자증권에서 준법감시인으로 일하면서 법무,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을 거치면서 다양한 금융, 부동산, 컴플라이언스 경험을 쌓아왔고, 변호사, 증권분석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금융법무 과정과 카이스트 디지털금융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는 등 금융과 법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접점에서 끊임없이 공부 중이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에게 금융, 부동산, 법률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동산과 법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고, 일상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2026.
02.02(Mon)출간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
김종운
- 2026년 02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224쪽
- 148mm × 210mm
금융생활, 모르고 하면 반드시 손해 봅니다.
우리는 예금하고, 대출받고, 투자하며 매일 금융과 관련된 계약을 맺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금융 피해는 ‘몰랐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됩니다.
이 책은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에서 금융 현장을 경험한 변호사가 예금, 대출, 보증, 투자, 금융소비자 보호까지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법의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금융법 교양서입니다.
계약서 속 작은 글씨의 의미부터 투자와 투기의 경계, 불완전판매와 금융분쟁의 현실까지.
금융 앞에서 손해 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법 지식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2026.
02.02(Mon)출간
시장을 이긴 주식 대가의 성공 투자 비결
이한득
- 2026년 01월 29일 출간
- 경제/경영
- 288쪽
- 152mm × 225mm
주식 대가에게 배우는 성공 투자 가이드라인
• 자신만의 투자 원칙 정립과 일관된 준수
• 세상에 대한 관찰과 경제, 시장, 산업, 기업에 대한 지식 강화
• 펀더멘털이 튼튼한 ‘좋은 기업’ 찾아내기
• 시장가치가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좋은 주식’ 골라내기
• 우량기업 중심의 적절한 분신 투자
• 시장의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인내심을 갖고 장기 보유
• 사전에 정한 매도 기준 엄격하게 지키기
2026.
01.29(Thu)출간
라이프디자인 진로코칭
김정근 · 김차근
- 2026년 01월 20일 출간
- 경제/경영
- 364쪽
- 172mm × 245mm
“직업을 찾는 것을 넘어, 삶의 저자가 되는 길을 묻다.”
AI가 답을 예측하고 세상이 정답을 강요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삶의 의미(Meaning)를 발견하고 고유한 정체성(Identity)을 확립하며, 주체적 행동(Agency)으로 나아가는 ‘라이프디자인’의 정수를 담았다. 이론적 깊이(ACDM)와 실천적 도구(LTVM, CAS, 4C, IM)가 결합된 이 책은, 흔들리는 내담자의 손을 잡고 삶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자 하는 모든 코치와 상담가를 위한 완벽한 나침반이다.
2026.
01.20(Tue)출간
정셈의 창업·스타트업을 위한 세무관리
정한영
- 2026년 01월 12일 출간
- 경제/경영
- 560쪽
- 152mm × 225mm
사업(또는 자영업)을 시작하면 세금 문제는 기본입니다.
많은 것이 세금과 관련 있습니다.
세금은 소득에 대한 세금, 재산에 대한 세금, 소비에 대한 세금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 납세자와 관련된 세금이 소득에 대한 세금과 소비에 대한 세금입니다.
이 책은 창업 준비 및 회사를 설립하게 되면 세무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회사는 법인과 개인사업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 책은 법인회사 위주로 내용을 이끌어 갑니다.
이 책은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세무관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서, 실제 업무에 필요한 세무 실무나 세금신고 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꼭 세무전문가에 조력을 받기를 권합니다.
2026.
01.12(Mon)출간
아홉 개의 성공 언어
김호영 · 이재권
- 2026년 01월 05일 출간
- 경제/경영
- 280쪽
- 152mm × 225mm
문제 중심의 언어는 문제를 키우고, 해법 중심의 언어는 해결을 이끈다.
2026.
01.05(Mon)출간
SCM · 경영
이영수
- 2025년 12월 25일 출간
- 경제/경영
- 308쪽
- 152mm × 225mm
『SCM · 경영』은 공급망관리(SCM)를
단순한 운영 기법이 아닌 경영의 언어로 풀어내며,
기업이 나아가야 할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제목의 ‘·’ 기호는 단순한 구분이 아니라, 수학의 곱셈처럼 SCM과 경영이 만나 창출하는 시너지를 상징한다.
사업의 본질은 시장에 있다. 고객 수요를 출발점으로 삼고, 유통 파트너와의 신뢰 기반 협력을 구축해야만 시장 중심의 공급망 운영이 가능하다. 변동성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이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곧 경쟁력이다.
시장 중심의 운영이 작동하려면 무엇보다 운영의 기본기가 단단해야 한다. 기본기가 견고할 때 협업과 혁신, 기술이 제 역할을 하며, 공급망관리는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이 된다. 또한 사업의 특성을 이해할 때, 효과적인 공급망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공급망관리의 힘은 가시성과 가독성에서 비롯된다. 현재를 정확히 읽어내는 통찰(가시성)과 이를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전환하는 역량(가독성)이 결합될 때, 공급망관리는 기업 성장의 엔진으로 작동한다.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물류는 비용 절감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차별화 자산이다. “물류는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마지막 접점”이라는 말처럼, 물류는 곧 기업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최종 경험을 결정한다.
결국 스마트한 공급망관리의 본질은 체계적 통합, 핵심 확보, 성과 집중, 가치 중심의 기술 활용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급망관리의 세 축(프로세스 · 시스템 · 사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2025.
12.25(Thu)출간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
문홍열
- 2025년 12월 25일 출간
- 경제/경영
- 304쪽
- 152mm × 225mm
아파트라는 익숙한 공간 너머, 다른 삶의 방식을 한 번쯤 상상해 본 적은 없으신가요?
아파트가 선사하는 편리함의 속에서도, 문득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쓸쓸한 마음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답답하리만큼 빽빽한 도시 아파트에서 벗어나, 좀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꿈꾸면서도 ‘아파트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하는 고민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아파트 중심의 주거 형태를 넘어, 땅에 발을 딛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바라보자는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아파트 너머’라는 표현은 익숙한 주거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땅으로’는 주거시설 형태의 변화, 토지의 중요성, 자연과의 연결,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던 지방시대로 가는 근원적 가치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MZ세대를 비롯한 시니어들에게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있고,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2025.
12.25(Thu)출간
- YES24 행정 12위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이창운
- 2025년 12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468쪽
- 152mm × 225mm
잘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
도시는 어떻게 살아남고 왜 무너지는가?
산업 쇠퇴, 인구 감소, 재정 압박으로 흔들리는 도시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도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한다.
저자는 금융감독원에서 30년간 제도 설계와 정책 현장을 경험한 금융 · 법제 전문가로, 자본 · 조직 · 법의 관점에서 도시의 회복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툴루즈, 바르셀로네타, 탐페레, 오울루, 카이코우라 등 60개 도시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도시가 성장하거나 무너지는 결정적 이유를 밝히며,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지역경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도시 소개서가 아니다. 각 도시의 회복 과정에서 작동한 산업 분석, 금융 전략, 법적 안정성, 추진조직, 시민 협력 구조를 정밀하게 해부해, 실제 행정과 정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담았다.
2025.
12.15(Mon)출간
- YES24 창업/취업/은퇴 35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모든 것
유수찬
- 2025년 12월 13일 출간
- 경제/경영
- 372쪽
- 148mm × 210mm
프랜차이즈 사업은 더 이상 감(感)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한때는 장사가 잘되면 자연스럽게
가맹사업을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대치와 경쟁 강도, 규제의 부담까지
월등히 높아진 지금은 단순 복제만으로 성공하긴 어려운 시대입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의 수익 구조, 가맹점 관리, 물류와 매뉴얼까지
모든 과정이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움직일 때 성공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 책은 감이 아닌 구조로,
운이 아닌 원리로 성장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는 감각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승부해야 할 때입니다.
2025.
12.13(Sat)출간
정셈의 상속·증여를 위한 절세 이야기
정한영
- 2025년 12월 10일 출간
- 경제/경영
- 488쪽
- 152mm × 225mm
상속세와 증여세는 절세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이해관계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해야 합니다.
이 책은 상속 · 증여에서 주제별로 절세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을 했습니다. 욕심에는 법조문과 예규 및 심판례도 내용에 넣으려고 했지만 그러면 내용 자체가 방대해지고 책을 보기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하여 제외하였습니다. 상속 · 증여에 있어서 납세자마다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을 책 한 권에 다 넣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납세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책에 담았습니다.
2025.
12.10(Wed)출간
돈이 돈을 벌기까지
Rising PB 31인
- 2025년 12월 10일 출간
- 경제/경영
- 196쪽
- 116mm × 190mm
평균업력 2년 6개월, 증권사 신입 영업직원 31인이 써내려간 대담하고 솔직한 이야기
정보는 AI가 줄 수 있다. 하지만 믿음은 사람만이 줄 수 있다. 나의 리듬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손님의 리듬속에서 나를 조율하며 그 안에서 진짜 금융의 의미를 찾아가려 한다.
- 정성호 에세이 〈투자의 원칙과 경험, 그리고 다짐〉 中
폭락, 과열, 전쟁, 회복. 그 모든 물결 위에서 나는 균형을 잡는 법을 여전히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내가 서 있을 이 파도 위에서 휩쓸리지 않고, 파도를 즐길 줄 아는 서퍼 같은 투자자가 되고 싶다. 시장은 늘 새롭고, 파도는 끊임없이 찾아온다. 나는 그 위에서 웃으며 말하고 싶다. “이 파도, 참 좋다.”
- 이성원 에세이 〈이 파도, 참 좋다〉 中
2025.
12.10(Wed)출간
버팀에서 원칙으로
김환일
- 2025년 12월 08일 출간
- 경제/경영
- 288쪽
- 140mm × 210mm
당신은 폭락장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계좌가 무너지고, 공포가 지배하는 순간에도 끝내 살아남는 사람은 늘 소수다. 저자는 암호화폐 폭락장에서 포기 대신 버팀을 택했고, 그 과정에서 원칙을 세웠다. 이 책은 흔들리는 투자자의 마음을 붙잡아 주는 기록이며, 투자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철학의 문제임을 보여 준다. 버티는 자만이 결국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 기록이 철학이 될 때, 투자는 비로소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2025.
12.08(Mon)출간
정셈의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정한영
- 2025년 12월 01일 출간
- 경제/경영
- 288쪽
- 152mm × 225mm
“이렇게 많이 내는 게 맞나?”
“조금이라도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없을까?”
사업자와 비사업자 모두 관심을 갖는 세금 중에 하나가 아마 양도소득세일 것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상속 · 증여세와 더불어 재산에 대한 대표적인 세금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따른 투자이익과 투자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금으로 절세가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절세를 위해서는 먼저 양도소득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양도의 기본개념, 주택 양도소득세, 입주권과 분양권의 양도소득세, 토지 양도소득세, 주식 양도소득세 등 주제별로 나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2025.
12.01(Mon)출간
소버린 마인드 투자록 1
김용현
- 2025년 11월 28일 출간
- 경제/경영
- 316쪽
- 152mm × 225mm
시장은 논리나 이성보다는 감정과 군중심리에 따라 움직인다.
누구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정보가 주는 확신에 휘둘리고,
남들이 움직이면 자신도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실패가 반복된다.
문제는, 투자시장에서 집단이 정말 안전지대가 될 수 있느냐는 점이다. 투자시장은 본질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많은 사람이 어떤 자산을 원하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오른다. 여기서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투자에서 안전지대란 싸게 산 경우에만 성립된다. 이미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몰려 가격이 비싸진 상태라면, 그곳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오히려 위험지대가 된다.
과거에는 제한과 불편함이 일종의 안전장치가 되어 주었지만, 지금은 그 모든 장애물이 사라진 시대이고, 앞으로는 편의라는 이름아래 더 많은 상품들의 제한이 풀려날 것이다. 그래서 더 절실해진 질문이 있다. 이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생각을 지켜야 하는가?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세계는 공정하지 않다.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무작위로 배분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출발점은 세계가 나에게 맞추길 바라지 말고, 세계의 본질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관이란 믿음이 아니라 세상을 전제하는 틀이다. 이 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실패와 성공, 분노와 평정, 심지어 투자 성과까지 갈라놓는다. 공정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달래 주지만 시장은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반응, 통제 불가능을 인정한 뒤 통제 가능한 것을 다루는 태도다.
_ 본문 중에서
2025.
11.28(Fri)출간
비즈니스 연금수리학
도미니끄 베커스, 임진순
- 2025년 11월 28일 출간
- 경제/경영
- 244쪽
- 152mm × 225mm
『비즈니스 연금수리학』은 유럽, 특히 벨기에의 연금계리 실무를 바탕으로, 한국의 연금계리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공동 저자인 도미니끄 베커스(Dominique Beckers) 교수는 통계학과 계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 벨기에 루벤대학교(KU Leuven)에서 계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오랜 시간 유럽 보험 및 연금 시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그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연금의 제도 · 이론 · 실무를 아우르는 실제적 감각을 전달합니다.
그렇다면 왜 벨기에일까요?
벨기에는 작은 국가지만, 수도 브뤼셀은 유럽연합(EU)의 행정 중심이자 Solvency II 등 유럽 보험 · 연금 감독제도의 핵심 정책이 논의되고 실행되는 거점입니다. 벨기에는 이러한 건전성 감독제도를 대한민국보다 먼저 실무에 반영해 온 국가이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은 오늘날 국내 연금제도 설계와 운영의 참고 기준이 됩니다.
2023년부터 IFRS 17과 K-ICS를 도입한 한국에도 이는 의미가 큽니다. 제도 기반이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벨기에 사례는 한국의 현 위치를 진단하고 실무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직접적인 참고 자료가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계리 기법과 운영 사례를 담은 실무 지침서입니다.
2025.
11.28(Fri)출간
소버린 마인드 투자록 2
김용현
- 2025년 11월 28일 출간
- 경제/경영
- 276쪽
- 152mm × 225mm
이 잔혹한 시장에 왜 우리는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가?
도대체 왜 스스로를 불확실성과 공포의 무대 위에 올려놓아야 하는가?
차라리 안전하게 저축하고, 본능이 요구하는 길을 따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우리가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주제는 의외로 경제사다. 투자라는 구체적 행위에 앞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세계관이다. 우리가 매일 숨 쉬듯 살아가는 이 경제적 현실, 그리고 그것이 전제하는 질서와 규칙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친 누적된 사건, 권력의 이동, 제도의 형성, 기술의 진보,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미국은 소련을 포함한 44개 연합국과 그 식민지 대표단까지, 총 730명을 뉴햄프셔 주 브레튼우즈의 마운트 워싱턴 호텔로 불러 모았다. …… 브레튼우즈 회의의 핵심 쟁점은 두 가지였다. 첫째, 국제 통화 체제를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지, 둘째 전후 세계 경제를 관리할 국제기구를 어떻게 설립할 것인지다. …… 미국은 두 가지 더 근본적인 약속을 내놓았다. 첫째, 자국의 관세를 인하하고 세계 시장을 개방하겠다는 선언. 둘째, 막강한 해군력을 동원해 전 세계 해상 무역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이는 단순히 금융 질서를 설계하는 차원을 넘어 세계 질서의 원리를 바꿔 놓는 결정이었다.
미국은 언제나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었고, 우리는 단지 그 세계관에 편승해 혜택을 누렸을 뿐이다. 문제는 이제 그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주하지 못하고 끝없는 발전을 추구한다. 만약 그 발전이 멈춰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세대는 역설적으로 ‘가장 평화로운 시대’를 살았던 세대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_ 본문 중에서
2025.
11.28(Fri)출간
부동산, 끝의 시작
경국현
- 2025년 11월 24일 출간
- 경제/경영
- 292쪽
- 148mm X 210mm
집은 남았지만, 사람이 사라진 사회
기억은 있는데, 공동체는 없는 대한민국
100년 후의 대한민국,
그 디스토피아적 풍경 속에서 우리는 다시 묻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왜 부동산에 환장하고 살았는가?”
“부동산이 사라진 뒤,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지탱할 것인가?”
이 책은 하나의 정답을 주지 않는다.
다만 책을 읽는 독자가 무엇을 볼 것인지, 거울을 내민다.
끝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지금 이 책을 펼친 당신으로부터 비롯될 것이다.
2025.
11.24(Mon)출간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
이창운 · 이상화
- 2025년 11월 19일 출간
- 경제/경영
- 248쪽
- 148mm × 210mm
소비하는 당신을 투자자로 바꾸는 돈의 지도
우리는 늘 “돈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것이다.
커피값, 통신비, 구독료, 배달비—그 모든 지출은 누군가의 수익이 되고 자산으로 쌓인다.
문제는, 우리는 언제나 그 흐름의 ‘출구’에만 서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 흐름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 벌거나 덜 쓰는 법이 아니라, 이미 쓰고 있는 돈의 구조를 재설계하는 일.
소비를 자산으로, 지출을 순환 구조로 전환하는 실질적 전략을 담았다.
저자들은 금융감독원과 증권 · 은행 현장을 모두 경험한 시스템 전문가와 투자 전략가로,
‘돈이 쌓이는 구조’를 통찰력 있게 해부한다.
ETF, 리츠, 연금, 커버드콜 등 구체적 수단보다 중요한 것은
그 위에서 작동하는 ‘돈의 흐름 설계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안내서가 아니다.
당신이 매달 지불하는 통신비와 커피값, 구독료와 교육비가
자산의 순환 구조로 전환되는 실전 매뉴얼이다.
‘소비자에서 투자자’로, ‘지출자에서 자산 설계자’로 이동하는
당신만의 돈의 지도를 만들어 보라.
2025.
11.19(Wed)출간
공간을 열다 문화를 짓다
강온유
- 2025년 11월 13일 출간
- 경제/경영
- 220쪽
- 148mm × 210mm
“카페가 아니라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왜 북카페였어요?”
“왜 이렇게 많은 걸 한 공간에 담으려고 했어요?”
내 대답은 언제나 같다.
“책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 때문이에요.”
커피를 팔고, 책을 진열하고, 테이블 몇 개를 놓는다고 해서 공간이 되는 건 아니었다. 나는 처음부터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특별한 기억이 생기는 곳, 다시 오고 싶은 이유가 만들어지는 곳. 그저 스쳐 가는 카페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이야기의 한 페이지가 되는 공간.
2025.
11.13(Thu)출간
- 알라딘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27위
스타트업 비긴즈
서리빈, 손민호, 이호재
- 2025년 11월 13일 출간
- 경제/경영
- 616쪽
- 152mm × 225mm
창업가는 혼자 고민하지만, 성공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
기술 창업가가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천, 구조화, 확장을 안내하는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다.
2025.
11.13(Thu)출간
세븐 세일즈
김형기, 박용우, 최윤혁, 지성근, 배기현, 신권, 곽동일
- 2025년 11월 07일 출간
- 경제/경영
- 236쪽
- 148mm × 210mm
일곱 남자들의 파란만장한 영업 인생
영업의 길 위에서 배운 것들
2025.
11.07(Fri)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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