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
준사부
- 2026년 09월 23일 출간
- 경제/경영
- 172쪽
- 148mm × 210mm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는 원화와 국내 부동산에 집중된 자산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관점에서 자산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산관리 전략서다. 저자 준사부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 환율 변동, 부동산 중심 자산의 낮은 유동성,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 부족을 짚으며 단순히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자산의 체질을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달러 자산을 단기 환차익을 노리는 투자 수단이 아니라 국내 경제와 원화에 집중된 위험을 분산하는 방어막으로 바라보고, 목돈을 쌓아두는 방식에서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식으로 자산관리의 관점을 전환한다.
책은 위기 진단에서 출발해 생존 전략, 대물림 기술, 실전 프로세스, 실제 사례와 솔루션으로 단계적으로 나아간다. 글로벌 금융 허브의 과세이연 복리와 스무딩 메커니즘을 소개하고, 자녀와 손주 세대까지 이어지는 자산 승계와 현금흐름 구조를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해외 신탁과 세대전송, 상속 재원과 자산 통제권 같은 문제까지 다루며 해외자산 배분을 단순한 재테크가 아닌 장기적인 가문 자산 설계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무엇보다 특정 금융상품의 소개가 아니라 자산 재배치의 메커니즘과 세무·법률적 구조 설계를 다루는 전략서임을 분명히 한다.
해외로 자산을 옮기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외환 규정과 자금 출처 소명, 세법상 거주지, 해외자산 신고 등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원칙은 세금을 피하기 위해 자산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법적·세무적 의무를 이행하면서 자산의 국경을 넓히는 것이다. 여기에 건물주, 중소기업 경영자, 대기업 임원, 해외 거주 사업가 등 다양한 사례를 더해 자산 규모와 생애주기에 따라 어떤 위험을 점검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는 결국 얼마를 벌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구조로, 어떻게 지키고 물려줄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2026.
09.23(Wed)출간
화법 365일
최승호
- 2026년 09월 23일 출간
- 경제/경영
- 480쪽
- 152mm × 225mm
보험을 어떻게 설명해야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화법 365일』은 보험 세일즈 현장에서 고객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니즈환기용 화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보험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하거나 어려운 전문용어보다 진심 어린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 종신보험 화법을 보완하고 질병보험 관련 화법을 새롭게 더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화했다. 책은 크게 ‘종신 NEEDS 100’, ‘건강 NEEDS 100’, ‘연금 NEEDS 100’으로 구성되어 종신보험의 가족보호와 책임, 건강보험의 질병·치료·간병에 대한 대비, 연금보험의 노후생활과 재무설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보험설계사에게는 상담과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화법을, 일반 독자에게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2026.
09.23(Wed)출간
드림캐처
김병곤
- 2026년 09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272쪽
- 152mm × 225mm
『드림캐처』는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한 정보공학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과 성공을 넘어 꿈과 삶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를 단순히 돈을 불리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판단, 책임을 걸고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책은 ‘투자’에서 시작해 ‘성공’, ‘비전’, ‘수련’, ‘교육’, ‘건강’, ‘도전’, ‘나눔’으로 나아간다. 투자에 대한 신념과 태도부터 드림 프레임워크, SMART와 GROW를 활용한 목표 설정, 습관과 회복탄력성, 감정 다스리기와 신독의 지혜까지 삶을 설계하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가난한 환경에서 소년공과 탄광촌 직공을 거쳐 세계적인 정보과학자로 성장하고, 투자자로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의 삶은 책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만든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부는 물질적 풍요에 머무르지 않는다.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길을 만들고, 시간의 자유를 얻으며, 궁극적으로 타인과 나누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2026.
09.15(Tue)출간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
장주성
- 2026년 09월 14일 출간
- 경제/경영
- 216쪽
- 152mm × 225mm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후회를 한다. “그때 샀어야 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 하지만 이 책은 오르는 종목을 미리 찾아내는 특별한 비법이나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매매 기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투자자가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차분히 들여다본다. 저자 장주성은 약 10년 동안 1만 번이 넘는 매매를 경험하며 상승장과 하락장, 급등장과 박스권 시장을 지나왔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회사를 막연한 호감으로 매수하기도 했고, 아무것도 모른 채 정치 테마주에 투자해 큰 손실을 보기도 했다. 이후 차트와 뉴스, 시장의 움직임을 공부하며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시장에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이 차트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이었다.
책은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서 출발해 투자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심리를 살펴보고, 공포와 탐욕, 조급함, 후회, 손절과 물타기, 뇌동매매 등의 문제를 짚는다. 이어 시장의 심리를 읽는 방법과 매수·매도 기준, 거래량을 바라보는 관점, 때로는 ‘쉬는 것’이 필요한 이유까지 이야기한다. 마지막에는 결국 돈을 남기는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습관과 원칙을 돌아본다. 『왜 나는 오르는 주식을 못 샀을까』는 주식시장의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투자 과정에서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 투자 경험서다. 오르는 주식을 놓친 후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 투자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저자가 오랜 매매 경험 끝에 얻은 작은 깨달음이 오늘도 시장 앞에서 망설이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2026.
09.14(Mon)출간
병든 조직의 처방전
최재윤
- 2026년 09월 01일 출간
- 경제/경영
- 300쪽
- 152mm × 225mm
사내 정치와 침묵의 문화,
그리고 조직을 병들게 하는 수많은 왜곡과 오해들.
44개의 영화 · 드라마 · 소설 작품과 역사 속 70여 개의 에피소드와
JYP의 성장 철학, 법륜의 통찰을 통해
사람과 조직을 함께 살리는 리더십의 원칙을 제시한다.
왜 어떤 조직은 성장하고,
어떤 조직은 스스로 무너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처방전이다.
2026.
09.01(Tue)출간
외식 서비스업 감정노동과 CS 관리
최정상
- 2026년 08월 25일 출간
- 경제/경영
- 180쪽
- 148mm × 210mm
『외식 서비스업 감정노동과 CS 관리』는 현장 실무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외식 산업 내 감정노동의 실체를 밝히고, 지속 가능한 고객 만족(CS) 및 조직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도서다. 저자는 20대 시절 커피 브랜드, 한식 매장, 이탈리아 레스토랑, 테마파크 F&B 부서 등 다양한 외식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쌓은 접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를 통해 감정노동이 단순한 친절이나 억지 미소가 아닌,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을 결정짓는 전략적 요소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특히 본 도서는 훅쉴드(Hochschild)의 감정노동 이론을 기반으로, 외적 연기에 그치는 ‘표면행위’가 가져오는 심리적 탈진과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 대안으로 구성원이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고 진정성을 발휘하는 ‘내면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마파크의 ‘캐스트 모델’을 일반 외식업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직원 개인에게 무조건적인 감정적 희생을 강요하는 기존 CS 관리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바꾸는 전환점을 마련한다.
나아가 리더와 구성원 간의 신뢰 관계를 뜻하는 LMX(Leader-Member Exchange)가 감정노동자의 직무 소진을 완화하는 데 핵심적인 조절 효과를 담당함을 입증한다. 리더의 공감과 지원이 바탕이 될 때 구성원의 조직 몰입과 서비스 품질이 동시에 상향 표준화될 수 있음을 조직심리학적 관점에서 차근차근 밝혀낸다. 외식업 종사자와 매장 리더, CS 담당자 모두에게 감정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길을 안내하는 실용 가이드북이다.
2026.
08.25(Tue)출간
AX 실전 플레이북
박상곤, 최상록, 박현서
- 2026년 08월 20일 출간
- 경제/경영
- 512쪽
- 152mm × 225mm
기업의 경쟁력은 이제 첨단 AI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는지가 아니라, 핵심 비즈니스의 가치 창출 과정에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AI로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성과를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찾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
『AX 실전 플레이북』은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실전 지침서이다. 비즈니스 문제 정의부터 AI 적용 대상 선정, 데이터와 프로세스 설계, AI Agent 구축·운영, 성과 관리까지 AI 전환(AX)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로 제시한다. 또한 200여 개 이상의 실행 시나리오, 실무 체크리스트, 표준 템플릿, 산업별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내어 독자가 자신의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이 제시하는 AX 성공의 핵심 포인트
○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가치’ 중심: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근본적 혁신
○ 균형 잡힌 통합 접근: AI 기술 적용과 함께 조직 변화 관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
○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고 AI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 체계 수립
AI 도입을 고민하는 경영진, AX 전략을 수립하는 리더,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이끄는 실무자와 컨설턴트까지 『AX 실전 플레이북』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완성해 줄 가장 실용적이고 든든한 현장 매뉴얼이다.
2026.
08.20(Thu)출간
Unfinished Human
윤현, 허진, 전의종, 손혁
- 2026년 08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344쪽
- 152mm × 225mm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Unfinished Human』은 AI를 단순히 잘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과 일의 방식, 조직의 변화, 초고령사회, Physical AI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책은 기존의 읽기와 쓰기를 넘어 AI가 만들어 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AI Literacy 2.0’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AI가 분석과 가설, 초안을 제공하고 인간이 해석하고 조정하며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AI Orchestration’을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사고법을 설명한다. 이어 직무와 조직, 리더십과 HR의 재설계, AI와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노년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AI가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Physical AI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사회적·윤리적 과제를 다룬다. 완벽해지는 기계 앞에서 오히려 인간의 불완전함을 바라보는 이 책은 결국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AI가 더 많은 답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도 최종 결정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다.
2026.
08.15(Sat)출간
알고리즘을 이기는 HR브랜드
장수노아
- 2026년 08월 07일 출간
- 경제/경영
- 152쪽
- 148mm × 210mm
사람은 많은데, 그 단 한 명이 없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채용 시장이 열렸다.
이력서는 넘쳐나고, AI는 하루에 수백 통의 자기소개서를 분류해 주며, 채용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후보자를 매칭해 준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정반대다. “사람은 많은데 뽑을 사람이 없다.” 지원율은 사상 최고로 높지만, 1년 이내 퇴사율도 사상 최고다. 채용 프로세스는 빨라졌지만, 최종 합격 통보를 보낸 인재가 입사 당일 잠적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무엇이 변한 것일까?
변한 것은 채용 기법이 아니다. 일의 무게 그 자체다. AI가 단순 업무의 70~80%를 흡수하기 시작한 순간, 한 명의 구성원이 짊어져야 하는 일의 범위는 단숨에 두 배로 늘었다. 더 이상 ‘시키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 회사가 지금 절실히 찾는 사람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끝까지 실행하며, 흩어진 동료들과 흔들림 없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한 명이 작은 팀 하나를 운영하는 시대, 결국 핵심은 실행력(Execution)과 협업·커뮤니케이션 역량(Collaboration)이다. 이 두 가지가 빠진 인재는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졌어도 더 이상 조직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다.
이 책이 ‘HR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채용 마케팅이나 광고 캠페인의 도구가 아니라, 조직 설계의 출발점으로 다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브랜드는 일하는 방식을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은 사람을 끌어당기며, 끌어당겨진 사람이 다시 브랜드를 다음 단계로 밀어 올린다. 이 순환이 살아 있는 회사는 채용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AI가 어떻게 발전하든 흔들리지 않는다.
“AI 시대의 채용은 본질로 회귀하는 채용이다.”
2026.
08.07(Fri)출간
현직 마케터들의 이기는 법률 마케팅 1
장현지, 박세진, 이동현, 신재현, 김도현, 공시온, 신재민, 이상석, 김소원
- 2026년 08월 05일 출간
- 경제/경영
- 248쪽
- 152mm × 225mm
“소수가 독차지하는 광고 시장?”
변호사 4만 명 시대,
우리는 이제 우리만의 광고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네이버, 구글, 메타, 유튜브, AI 등
각 분야를 뾰족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가 9인이 모여
현존하는 법률 마케팅 A부터 Z까지
다양한 광고 영역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무엇이 나와 내 로펌에 최선인가?
한정된 예산으로 어떤 광고를 해야 진짜 의뢰인이 나를 찾을 것인가?
제각기 ‘가장 효율적’이라 외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이제 저희가 여러분께 명확한 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나와 내 로펌을 위한 단 하나의 정답,
9인의 법률 마케팅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2026.
08.05(Wed)출간
현직 마케터들의 이기는 법률 마케팅 2
장현지, 박세진, 이동현, 신재현, 김도현, 공시온, 신재민, 이상석, 김소원
- 2026년 08월 05일 출간
- 경제/경영
- 276쪽
- 152mm × 225mm
“소수가 독차지하는 광고 시장?”
변호사 4만 명 시대,
우리는 이제 우리만의 광고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네이버, 구글, 메타, 유튜브, AI 등
각 분야를 뾰족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가 9인이 모여
현존하는 법률 마케팅 A부터 Z까지
다양한 광고 영역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무엇이 나와 내 로펌에 최선인가?
한정된 예산으로 어떤 광고를 해야 진짜 의뢰인이 나를 찾을 것인가?
제각기 ‘가장 효율적’이라 외치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이제 저희가 여러분께 명확한 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나와 내 로펌을 위한 단 하나의 정답,
9인의 법률 마케팅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2026.
08.05(Wed)출간
피부미용업 상위 1%로 가는 길
배성훈
- 2026년 07월 31일 출간
- 경제/경영
- 320쪽
- 152mm × 225mm
기술이 뛰어난 원장님들이 폐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12년간 전국 수천 명의 원장님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고 컨설팅하며 목격했습니다.
같은 기술을 가진 원장님들 사이에서도 어떤 샵은 성장하고,
어떤 샵은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경영의 구조와 마케팅의 설계에 있었습니다.
블로그, 온라인 마케팅, 상권 분석, 매출 구조 설계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샵 운영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2026.
07.31(Fri)출간
최변 상가임대차법
최거훈
- 2026년 07월 16일 출간
- 경제/경영
- 432쪽
- 152mm × 225mm
대법원 판결이 답이다!
상가임대차 분쟁은 계약 체결부터 계약갱신, 권리금, 차임, 명도까지 다양한 법률문제가 얽혀 있다. 『최변 상가임대차법』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법 조문 해설이 아닌, 실제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풀어낸 실무형 법률서다.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인 저자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전 조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조문과 관련된 주요 대법원 판례를 함께 수록했다. 판례마다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판결내용 정리'를 제공하여 복잡한 판결문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차례 부분에 법 조항 뿐만 아니라 대법원 판결의 간단한 요지 및 사건번호를 기재하여, 차례만 봐도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은 물론 공인중개사, 건물관리인, 법률 실무자, 투자자 등 상가임대차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실제 분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설서이자 실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법 조문을 읽고, 판례를 이해하며,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힘을 길러 주는 한 권이다.
2026.
07.16(Thu)출간
- 알라딘 경제정책/비평 7위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
이춘우
- 2026년 07월 08일 출간
- 경제/경영
- 280쪽
- 152mm × 225mm
“가깝지만 쉽게 읽히지 않는 나라, 중국.”
이 책은 중국을 멀리서 관찰한 해설서가 아니라, 산업 현장과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 온 경험과 성찰로 써 내려간 통찰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중국의 성장과 변화, 기회와 한계가 교차하는 중국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짚으며, 그 이면에서 오늘의 중국을 움직이는 권력과 경제의 구조를 냉정하고도 실전적인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중국을 이해하려는 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안목을, 기업인과 실무자, 청년들에게는 현실적인 판단 기준과 전략적 시야를 제공합니다.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오늘, 중국을 제대로 읽는 힘이 곧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기에, 넓은 안목과 깊은 통찰이 필요한 모든 분께 이 책의 일독을 기꺼이 권합니다. -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
이춘우 교수는 오랜 시간 직접 중국에 뛰어들어 중국의 맥박과 숨결을 잡아냈다.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중국의 힘과 논리를 읽어낸다. 이 책은 격변의 시대를 통과하며 드러난 중국의 두 번째 물결을 꿰뚫는, 앞으로 10년 세계의 변화를 예견케 하는 열쇠다. - 엄기영 전 MBC 사장(현 반기문 재단 이사)
나는 이춘우 교수가 중국의 겉이 아닌 그 심층 구조를 온몸으로 체득해 온 경륜가임을 확신한다. 이 책은 ‘진짜 중국’을 꿰뚫는 통찰로, 앞으로의 세계를 예측하는 현장 전문가의 기록이다. 급변하는 세계 질서를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한 권은 중국이라는 거대 변화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명료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 노웅래 전 국회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6.
07.08(Wed)출간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최헌수(笑容)
- 2026년 07월 03일 출간
- 경제/경영
- 268쪽
- 148mm × 210mm
“글만 잘 쓰면 홍보를 잘할 수 있을까?”
34년 현장 전문가가 밝히는 소통과 상생의 정책홍보의 노하우
이 책은 당초 후배에게 전할 업무 매뉴얼로 계획되었으나, 소재가 다양하게 모이는 과정에서 한 권의 책으로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약사회라는 보건의료 단체에서 34년을 근무하며 그중 25년을 홍보 외길로 걸어온 저자의 땀과 경험이 녹아 있는 현장 에세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 비서실에서 5년간 일하며 배웠던 소중한 경험을 발판 삼아, 홍보라는 낯설고 새로운 영역에 첫발을 디뎠던 저자의 고백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에는 그저 글을 잘 쓰고 보도자료를 멋지게 만들면 홍보를 잘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치열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부딪치며 깨달은 것은 전혀 달랐다. 홍보는 말솜씨나 글재주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 아니다. 기관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국민의 이익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공약수(公約數)’를 찾아내는 치열한 과정이다. 그래서 책 제목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협회 정책홍보의 본질에 방점을 둔 ‘공약수를 찾아라’라는 다소 생경할 수 있는 용어를 끝내 고집했다.
이 책은 홍보를 처음 시작하는 초년생부터 조직의 정책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실무자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특히 열악한 협회단체 홍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복잡한 이론 대신 저자가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정책홍보의 진정한 본질을 함께 찾아가도록 구성했다.
2026.
07.03(Fri)출간
관리감독자 리더십
김호영, 서정수, 김대진, 문정흠, 장관수
- 2026년 07월 01일 출간
- 경제/경영
- 232쪽
- 152mm × 225mm
『관리감독자 리더십』은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안전 리더십 교재이다. 저자들은 사고를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작업자와 기술, 시스템, 리더, 작업자 자신, 조직 등과의 접점 관리 실패하는 상황‘으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적 프레임워크인 KORSCA-5Fs 접점 관리 모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술적 안전관리, 시스템 중심 안전관리, 현장 근로자의 자기관리, 관리감독자의 리더십, 전사적 안전경영이라는 다섯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의 원리와 실천 방법을 체계적/실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위험성평가, 코칭 커뮤니케이션, 동기부여, 갈등관리, 문제해결 역량 등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2026.
07.01(Wed)출간
AI 미래자산공명 실무투자론
공명(共鳴) 박운선
- 2026년 06월 22일 출간
- 경제/경영
- 416쪽
- 172mm × 245mm
AI와 데이터로 완성하는 연금형 부동산 투자 전략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 이 책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지·산지연금, 특수경매, 탄소배출권 등 미래 자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법제도와 감정평가, 권리분석, 세무·상속, 계약 실무는 물론 디지털 트윈과 ESG, STO까지 폭넓게 다루며, 이론과 실제 사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공명학과 AI 자산 경영 모델을 바탕으로, 방치된 토지를 지속 가능한 수익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담아 미래형 부동산 투자와 자산 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실전 지침서이다.
2026.
06.22(Mon)출간
가치를 선점하고 경매로 사라
김기욱
- 2026년 06월 22일 출간
- 경제/경영
- 260쪽
- 148mm × 210mm
부동산 전문 로펌에서 보낸 4년, 50여 채의 물건을 직접 운용하며 깨달은 진리는 하나입니다.
돈은 '낙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수익으로 치환하는 ‘운용’에서 나옵니다.
✓ 법률과 현장의 결합
로펌 실무자가 직접 짚어주는 리스크 방어와 명도의 기술.
✓ 수익의 다각화
아파트, 빌라를 넘어 상가와 단기 임대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실전 로드맵.
✓ 변화하는 시장의 이정표
AI 혁명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살아남을 자산 선점 전략.
단순한 경매 지식을 넘어, 부동산 투자 전체를 관통하는 통찰력을 소유하십시오.
이 책이 당신의 자산을 지키고 키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2026.
06.22(Mon)출간
- 알라딘 세금 10위
부동산매매사업자 세금 완전정복(개정판)
오동욱
- 2026년 06월 20일 출간
- 경제/경영
- 292쪽
- 152mm × 225mm
최근 고금리와 불황 여파로 부동산 경매 건수가 급증하면서, 낙찰 후 단기 매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최고 70%에 달하는 고율의 단기매매 양도소득세를 마주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양도세 부담을 뼈아프게 겪었거나 예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단기매매 시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고 경비 인정 범위도 넓힐 수 있는 ‘부동산매매사업자’ 세무의 모든 것을 담은 안내서다.
부동산 전문 세무사인 저자가 취득, 보유, 양도 단계별 세금 체계를 명쾌하게 짚어 주며, 사업자등록부터 장부 작성,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전 과정을 풍부한 실무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한다. 특히 다주택자 중과세율 재개 등 최신 개정 세법을 반영하였고,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실수하는 핵심 주제들을 ‘필수 항목별 심화 정리’로 완벽히 복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합법적인 절세 전략으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경매 투자자들의 명쾌한 필독서다.
2026.
06.20(Sat)출간
개뿔 같은 종부세
안승대, 안현모
- 2026년 06월 19일 출간
- 경제/경영
- 276쪽
- 188mm × 257mm
첫째로,
지방세법 중 재산세 편을 법전 中心으로 실어 보았다.
왜냐하면, 종부세(국세)와 지방세법 중 재산세는 한 집안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함께 살고 있는 세금이고 우리나라의 보유세(保有稅)를 대표하는 세금이기 때문이다.
즉, 한 지붕 두 가족이 먹고 사는 세금임을 강조하였다.
둘째로,
종합부동산세를 세법전 내용을 中心으로 서술하면서, 편찬 및 보완하였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사견(私見)을 덧붙였다.
같은 학렬의 보유세이지만 비중으로 보아 훨씬 중요한 재산세를 먼저 싣고 다음으로 종부세를 써 넣었다.
셋째로,
심판청구에 대한 결정문과 행정법원의 판결문을 실었다. 과세관청에서 부과된 것들 중에서 본인과 연관이 된 몇 개를 뽑아 실었으며, 몇은 대법원 판결문을 뽑아서 실었음을 告한다.
2026.
06.19(Fri)출간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II
박성진
- 2026년 06월 18일 출간
- 경제/경영
- 124쪽
- 152mm × 225mm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II》는 식품기업이 마주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실무 지침서다. 전편이 식품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개념을 제시했다면, 이번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리스크를 예측 가능한 경영 변수로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식품 리스크가 단순히 품질 문제나 안전사고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식품은 소비자의 생명과 건강, 감정과 신뢰에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표시 오류나 이물 혼입, 소비자 불만조차 순식간에 기업 전체의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리스크를 ‘축적(P)’, ‘임계(T)’, ‘구조(지형)’라는 관점에서 해석하고, 리스크가 드러나기 전에 신호를 읽어 내는 PRAL 모델과 조직 내 ‘기상센터’ 개념을 제시한다. 기상센터는 위기 발생 이후 수습하는 조직이 아니라, 위험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조직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다.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II》는 품질·안전 담당자뿐 아니라 경영진,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고객관리 부서까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식품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새로운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26.
06.18(Thu)출간
리더, REAL하게 협상하라
박경미
- 2026년 06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144쪽
- 148mm × 210mm
AI가 리더의 기술적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 리더의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은 사람과 소통하며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역량이다. 『리더, REAL하게 협상하라』는 화려한 서구식 협상 이론이 정작 국내 기업 교육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한국 조직의 맥락에 맞는 실전형 협상 매뉴얼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직 내 협상이 단순히 말의 기술이 아니라 성과와 관계를 함께 설계하는 리더십의 핵심 역량임을 명확히 밝힌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기업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리더들과 함께 씨름하며 정립한 ‘REAL 협상 리더십 모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협상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는 Reality Check,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읽는 Empathy & Emotion, 공동의 목표를 정렬하는 Alignment, 합의를 지속 가능한 약속으로 연결하는 Lock the Future의 4단계 프로세스는 내일 아침 회의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침묵을 동의로 오해하기 쉽고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조직 특유의 갈등 패턴을 헤쳐 나갈 실질적인 해법이 가득하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실행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피드백 루프, 상황별 스크립트를 워크북 형태로 꼼꼼히 다룬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갈등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잃지 않고, 성과와 관계를 동시에 쥐고자 하는 대한민국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은 명쾌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2026.
06.15(Mon)출간
로스트 인 코리아
이한희
- 2026년 06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404쪽
- 152mm × 225mm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룬 눈부신 발전의 성과는 종종 ‘기적’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그러한 기적 같은 성과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해석은 크게 엇갈린다. 박정희 정부 시기에 고도의 산업화가 본격화되었다는 점에는 대체로 이견이 없다. 반면 해방 직후부터 이승만 정부의 통치가 마무리된 1960년까지의 시기를 두고서는 한편에서는 부패와 무능으로 점철된 ‘약탈 국가’의 시대로 규정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건국과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시대로 평가하는 등 여전히 첨예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극단적으로 갈라진 해석의 배경에 이념적 대립, 선택적 기억, 자의적인 해석,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독, 왜곡과 허위 주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방 후 한국 발전사를 둘러싼 논의는 순수한 학문적 탐구의 차원을 넘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정치적·사회적 갈등을 재생산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해 왔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바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논란의 시기인 1945년 해방부터 1960년까지의 대한민국을 최근 잇달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신제도주의 경제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사회질서 이론, 정치적 합의 이론, 부패의 패러독스 이론의 시각과 미국·유엔·한국의 주요 사료보관소에서 수집한 그간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담은 방대한 원(原) 사료를 통해 다시 조명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당시 미국과 유엔의 원조를 활용한 정치·경제 엘리트들의 부패한 지대 추구 행위가 아이러니하게도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의 토대를 형성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을 새롭게 밝혀낸다. 그리고 이러한 가운데 박정희 정부 시기의 고도의 성장과 국가 발전의 인적·물적·제도적 기반이 이미 해방 후 혼란과 전후 재건의 과정에서 형성되고 있었던 사실을 치밀하게 입증한다. 이로써 《로스트 인 코리아》는 대한민국 발전의 기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해방 후 한국 발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논의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결론 부분에서 이러한 분석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에 더해 오픈 액세스 코리아(Open Access Korea)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이 책의 문제의식이 단지 과거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국가 발전의 비전과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함께 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
2026.
06.15(Mon)출간
선제적 내부감사
남재민
- 2026년 06월 01일 출간
- 경제/경영
- 360쪽
- 152mm × 225mm
데이터는 어떻게 ‘정상처럼 꾸며진 부정’을 찾아내는가
정형 데이터의 한계를 넘어선 내부감사의 새로운 시선
『선제적 내부감사』는 기존 내부감사가 왜 늘 사고 이후에만 움직일 수밖에 없었는지를 짚으며 시작한다. 저자 남재민은 ERP 기반 정형 데이터 분석만으로는 부정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아래, 이메일·메신저·문서 수정 이력 같은 비정형 데이터와 외부 공개 정보(OSINT)를 결합한 ‘통합 데이터 분석(Integrated Data Analytics)’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은 내부감사의 역사를 사람의 직관과 탐문 중심의 시대부터 종이 문서 중심 감사, 데이터 분석 중심 감사의 흐름으로 정리한 뒤, 문서와 숫자가 얼마든지 ‘정상처럼 보이도록’ 관리될 수 있다는 현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특히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사례들은 단순 이론을 넘어, 감사인이 어떤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어떻게 검증을 이어 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내부감사를 단순 사후 적발 업무가 아니라 조직의 위험을 먼저 차단하는 역할로 확장하려는 이 책은, 감사·컴플라이언스·리스크 관리 분야 실무자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조직 통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깊은 통찰을 전한다.
2026.
06.01(Mon)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