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미란(섬섬옥수)
인물 상세 정보그림책테라피스트이자 여행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
열아홉, 처음 혼자 기차에 오른 날부터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수많은 길 위를 걸었다. 낯선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 혼자여서 마주할 수 있었던 두려움과 용기, 그리고 여행의 끝마다 펼쳐 들었던 그림책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씩 바꾸어 주었다.
지금은 그림책을 매개로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는 그림책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여행에서 배운 따뜻한 시선을 일상으로 이어 가고 있다.
사라지기 전에 써야 할 이야기들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길 위와 일상에서 삶의 문장들을 천천히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