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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5,47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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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주다』는 박영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미 떠나가버린 남편을 잊지 못해 아직도 절절하게 부르는 사랑의 연가이다. 장기기증을 하고,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떠난 남편. 그 남편의 눈물을 닦아주는 여자. 그의 사랑시는 이미 인터넷 문학의 네티즌들에 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추천사 오색영롱함을 품고 있는 사랑 그리고 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책을 열며 언제나 보고 싶은 당신께
언제나 당신/2주년/세월호에서 탈출하라
사랑비/사랑/봄소풍/벚꽃 나들이
어제들/봄비 추억/눈물을 닦아주다
아름다운 삶/그림자 사랑/사랑 날아온다
우주사랑/봄, 사랑오는 길목/눈 오는 날
봄비 사랑/시를 쓴다/착한사랑
연민은 사랑이다/사랑을 채우다/지우고 싶은 사랑
꿈을 주는 사랑/전생사랑/사랑의 추억/빛나는 사랑
사랑이 되고싶다/ 바람같은 당신/ 그대의 사랑
겨울사랑 이야기/ 아물지 않는 사랑/ 심장에 콕 박힌 사랑
사랑은 행복이다/ 사랑을 배운다/ 사랑하리다
사랑을 소망하다/ 너무 좋은 그대/ 사랑에 울었다
당신 그리움/ 천년사랑(당신은)/ 시인도 화가도 되다
코스모스를 좋아한 당신/ 고독만 사랑했다
황홀한 사랑/ 혼자라는 건/ 봄사랑/ 뜬구름 사랑
눈물 같은 사랑/ 그리움 안고/ 내 사랑아
내 곁에 머물다/ 죽자 살자/ 큰나무 사랑
그대가 살고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 추억이 된 그대
벚꽃지다/ 사랑 합니다/ 사랑이란
언젠가는/ 진실한 사랑/ 봄봄봄/
첫사랑/ 그대가 보고싶다/ 기쁜 사랑
오월의 햇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저자 김도희는 제1회 상주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 백일장 차상, 1997년 10월 매일신문 주최 운문부 최우수상, 한국 방송통신대 국어국문과 통문제 최우수상, 1997년 6월 '97문화유산의해' 독자 시낭송 상주대회서 금상, 상주문학 백일장 최우수상. 2000년 6월 인천 새얼문학 백일장 차상을 수상한 문학계의 재원(才媛)이다. 2000년에는 한국문인협회회원이 되었고, 현재 구로문학? 동작문협회원? 관악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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